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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4:58
박근혜는 말을 잘못 둔 것 같다. 차라리 이 자를 국방 장관에 임명하고 김병관은 물려라.
그리고 국정원장에는 민간인을 앉히는 것이 옳다.
군발이를 국정원장 시키면 기무사처럼 변질될 것이며 정권 안보를 위해 민간인 사찰에
활용할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다.
국정원의 임무는 국가 안보태세 확립이라 말하는 이 사람은 시대착오적이다. 그건 국방장관용이다.
국정원은 국내외 국가 정보를 분석하여 예측 가능한 대처 방법을 도출하며
특히 산업기밀보호와 외세의 사회적 혼란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
군출신이 기용되면 용공 조작과 북풍 제작에 손대기 쉽고 다시 한번 이런 짓 하면,
박근혜와 새무리당 정권은 국민 봉기에 의해 권좌에서 끌려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 쳐질 것이다.
박근혜, 해도 해도 너무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