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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13.04.02 22:47
환경의 이해와 파괴적 본능..
http://blog.naver.com/silveryou77/7016474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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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13.04.02 21:59
허위 보고 사례 ..
2008년 북한 다련장 포 5100+300 문 이면 5400분이 되지만
2012년 북한 군비엔 4800문 으로 되어 있다.
군비 감축을 한 보고는 없지만, 일부 빨갱이 언론에서 허위성 기사를 작성한 사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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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3.04.02 19:55
서울시장 박원순님 !!!!
서울시장님 !
분기에 님의 기획된 공약사항을 올린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실천하는 부분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부분입니다.
2월중 박원순서울시장님의 실천내용- 서울시+검찰, "악덕체납자 관리"- 저소득층(사회경제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영구임대주택 2,000호 입주대기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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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3.04.02 19:23
정년연장하지 마라 --- 청년에게 주자 --
정년 연장하지 마라 ---
고소득층의 정년연장을 하지마라..
고참들을 연장시키지 마라.
일자리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그걸 젏은놈들이 쓰게끔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째서 기득권을 영원화 시키려 하는가?
일본놈이 65세로 정년화시킨다고 우리나라에서도 65세까지 정년화 시켜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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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동상 2013.04.02 16:01
나의 정체성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극우일까?
남북관계에 있어서 내가 그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 중의 하나는 남북의 평화정착이다.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것은 사라지게 하기에 그렇다. 남북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내 자신이 전쟁의 희생자가 되어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보다 끔찍한 것은 내 가족 중에 누군가가 전쟁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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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fks 2013.04.02 15:58
양란입니다.
봄비가내리고 잇내요.
어제는 이제는 중학생이 된 딸내미 초등학교 엄마랑 부암동길 산책을 했어요.
산수유라는 카페를 갔는데...문재인의원님 싸인이있더라고요.
어찌나, 반가운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학부형들이 모이면, 저희 두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하내요.
정말, 이쁘고 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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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3.04.02 10:28
[중학생의 편지] "대통령님은 저에게 깊은 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16살 소년입니다. 이렇게 높은 분께 편지를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건데 대통령님은 언제나 낮은 분이셨습니다. 편지를 쓰는 이 두 손이 저 높은 담장아래 있는 권력자에게 편지를 쓴다는 떨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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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2013.04.02 09:42
부활절날 배꼽
ㅋㅋㅋㅋ 웃음부터 나오네요 서울대치2동 성당 부활전야 신부님강론중우리교수신부님3대놀라키는일중 하나김정은이 전쟁준비중이라고 해서 놀라셨대요 ㅋㅋㅋ 53년 9월21일 제가 엄마뱄속에서 으아앙 나올때 휴전이라던데 그말은 서로 전쟁준비중이라는것 때만되면 붙겠다는것 나는 얼마든지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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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2013.04.02 07:26
떠나가는배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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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13.04.02 01:36
군과 국민을 말살하고 집권하겠다던 박근혜 발언..
2002년 대선당시 박근혜의 발언 중에서 박근혜와 친박 국정원장은대한민국의 군인 수를 줄이고 군비를 감축 해야 된다는 논리를 주장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항공모함을 도입해야 된다는 주장을 했었다.군인수는 줄이고 군비는 축소 하며, 항공모함을 도입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박근혜는 집..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