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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국민을 말살하고 집권하겠다던 박근혜 발언..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9 2013.04.02 01:36

2002년 대선당시 박근혜의 발언 중에서

박근혜와 친박 국정원장은
대한민국의 군인 수를 줄이고 군비를 감축 해야 된다는 논리를 주장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항공모함을 도입해야 된다는 주장을 했었다.

군인수는 줄이고 군비는 축소 하며, 항공모함을 도입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

박근혜는 집권을 위해서 통일부 출신 친박 국정원 영감을 통해서
북한에 포격 지원을 요청하는 발언도 했다는 점에서

2003년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이 군수물자와 군인 숫자는 북한의 월등히 우위에 있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군인 숫자를 줄이고 군인의 복무기간을 더욱더 단축해야 된다고 했다.
박근혜 이년이 이년이 추구하는 이상은 도대체 무었인가?


남북간의 전쟁을 부추기고 해외로 도피하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박정희의 사돈들과 친인척들이 돌아가서면서 투표함을 바꾸거나 선거결과를 조작해서
VIP행세를 하면서
도피를 위한 전세기를 준비하고,
그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날조한 법조항들을 만들어온 이유가 무었일까?

김정일은 전쟁을 부추기고는 러시아로 도피하기 위한 고속열차를 통해 도피 행각을 벌이며,
한편으로는 남북간의 전쟁을 선동하다 죽었다.

김정일과 한통속인 박근혜의 일가 친인척들 역시
언론을 통제하며 언론 발표와는 반대로 정책을 수행하며 주가를 조작하고 막대한 이윤들 얻은 결과
대한민국의 박근혜의 일가 친인척이 실질적인 지배를 하는 4대기업들은 막대한 이윤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대기업의 실질적인 운영자들은 해외도피를 위해 일본기업들에게 운영권을 넘기거나
합병을 하며, 탈 한국을 하고 있다.


전쟁을 일으키고 국민과 군인 모두 죽고 나면 재 집권하겠다던 박근혜와 친박 국정원장의 발언이 녹취되어 있는 울산 극비 기록에서

박근혜가 추구하는 군의 기강은 무었일까?

손자병법을 수백차례 읽었다는 박근혜의 측근이던 국정원장은 간첩행각이 드러나자
36계 줄행랑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년놈들은 자기들의 범죄행각들에 대한 책임 추궁을 받지 않기위해
전쟁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와 그년의 측근들은 전쟁을 부추기고  해외도피를 목적으로 한 도피를 시도할 것이다.

울산 극비 기록에서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가 초토화 되면 국가를 제건할 그정도 비용은 있다고 발언한 박근혜이다.

또한 박근의 2002년,2003년 발언들 중에서
정치적 고려없이 초전에 강력 대응? 을 위해서
군인 숫자를 줄이고, 복무기간을 줄이고, 군비를 축소하며, 대신 운영하지도 못할 막대한 비용이 드는 항공모함을 도입하려 했던 것일까?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서는 박근혜와 친박 국정원 영감의 사고가 정상이 아니라는 내용들이 너무 많다.

간첩혐의를 자백한 국정원장은 박근혜를 통해서 국가를 일본에 팔아버리기 위해서
지적 수준이 미달의 장애인을 법관으로 임용하는가 하면, 헌법재판관으로 임용하려했다.

실제 2002년 박근혜를 비롯한 친박들 중 상당수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던일로
친박 국정원장은 군대 기록들을 조작하겠다는 발언을 했었다.

오로지 간첩들만이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적 배려에 의한 특권들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군이나 정부조직내 간첩들의 활동을 신고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내부고발자에 대한 처벌과 적발된 간첩은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발언들 또한

2002년과 2003년 울산극비 기록들에 녹취되어 있다.

국방을 수호하는 군인과 국민모두를 말살하려한 박근혜가 최근에
정치적 고려없이 강력 대응을 논 하는가 하면, 군인 정신? 을 언급한다.

박근혜와 밀약을 한 북한 정권에서 박근혜를 축출 하려는 것을 두고
군이 막아 달라는 것인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군이 나서서 총알 받이가 되라는 것이지 않은가?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는

 국민이 알면 큰일 난다며 증거인멸작업으로 MBC방송국 장악을 지시한 친박 국정원장의 발언이 녹취 되어 있다.

 

국민들이 알면 큰일 난다며 VIP 경호를 용병<간첩조직>으로 쓴다는 발언 또한 녹취되어 있다.

 

 

박근혜의 탄핵과 처벌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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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