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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14 01:30
법과권력보다 국민이 먼저라네요.. ^^ 낯설어진 상식. ^^
유림공원에 함께 하신 모든 시민분들...행사를 준비하고 밤 늦게까지 뒷정리에 고생하실 탁현민 감독님과 스텦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워요. 원칙과 상식 그리고 민주주의와 평화...우리가 이어갑시다!
=도지사님 트윗 올리셨네요~^^
국민이 법과 권력보다 위에 있다는 말씀에, 심장이 멎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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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옷 2012.05.14 01:08
통합진보당당원게시판에서 유시민에 관한 글과 함께 댓글을 퍼왔습니다.
굴러온 복을 차버리는 바보 유시민에네이2012-05-14 00:26:55 (**.**.155.41) 이 난리가 벌어지기 전 사태가 예전만금 녹녹하게 않다는 걸 느낀 당권파는 초조한 마음에 만남을 제안 했다.그래서 이석기와 유시민이 만났다. 이석기가 먹기 좋은 떡을 내밀었다.‘당권을 받아라. 대신 당 지분을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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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2012.05.14 00:57
솔밭님께 보내는, 의견나눔 한 자락......
....((상략)).....갑: 타자가 느려서리,,,ㅎㅎ갑: 대충 이야기 해 볼까요?갑: 노항래가 참여계,갑: 이사람과 비례 순위 다툰 사람이 민노계 비주류인 이영희,갑: 선관위 부실로 인한 170여표의 무효표 처리갑: 이건 순위 변경에 확실한표갑: 해서,,이영희의 불복,,,그이유가 선관위 잘못에 의한 이영희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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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치모어 2012.05.14 00:02
“대통령 자질, 권력의지보다 보통사람 심성 갖는게 중요”
조국의 만남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대통령 자질, 권력의지보다 보통사람 심성 갖는게 중요”
오랫동안 정치인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변신을 강력히 거부했지만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가 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만났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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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22 2012.05.13 23:39
미안합니다.
내 감성적 판단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상대방을 간교한 술수를 부리는 자로 매도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순간의 감정을 과장하고 극대화하여 일천한 글빨로 막말을 휘둘렀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게 칼이 될 수도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다분한 의도성으로 절제하지 않았습니다.
미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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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대장 2012.05.13 23:01
얼마 전 유권자의 날 행사에서 박근혜 졸더라... 정말 이자는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어케 유권자의 날 행사에 조냐.. 장물업보에 언론탄압에.. 그러고도 대권주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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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대장 2012.05.13 22:48
노 대통령이 더 생각나는 이유..
몇일 전에 일이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광화문역에 내렸는데, 약속 장소를 못찾고 헤매던 중에 노 대통령님 추모전시회 플랜카드를 봤어요.
'끝나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데..' 하다가 우연히 보게되니 발길이 도저히 안떨어지더라고요. 시간을 보니 한 40분 정도 시간여유가 있어서 '오늘이 날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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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김 2012.05.13 21:55
우리의 꿈...(각하 생전에 드렸던 글인데 ...각하를 추억하며 다시 올립니다. ㅠㅠ)
진정으로 閣下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각하!! (물론 각하께서는 정말 싫어 하시는 단어 일것이라는 것 ...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하께서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각하" 이십니다. 우리는 각하를 믿습니다. 각하의 신념과 용기, 각하의 진실... 그리고 각하의 꿈...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사회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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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2012.05.13 20:44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우주의 질서와 다르지 않더라?
신문과 티브를 외면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새벽 출근길 라디오에서흘러나오는 언짢은 뉴스 내용을 피할 방법은 없더군요?요즘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분노를 표출합니다 그런 그림들을 볼때마다 쓴웃음만 짓고 마는 버릇이 생겼습니다왜냐고요........욕심이 정의를 부르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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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2012.05.13 20:30
요즘 '전기요금 청구서' 받고 진땀 흘린 목사들, 왜?
요즘 '전기요금 청구서' 받고 진땀 흘린 목사들, 왜?요즘 '전기요금 청구서' 받고 진땀 흘린다네요 참 고무적이라고 난 생각해요 왜죠? 목사님들자력으로는 서민위한 삶을 못사니까 하나님께서 교회에다 전기요금을 배(倍)나 무겁게 해서억지로라도 서민의 힘든 고통을 느끼라고 하는것 같아요 그렇게되..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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