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4
0
조회 84
2012.05.13 21:55
진정으로 閣下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각하!!
(물론 각하께서는 정말 싫어 하시는 단어 일것이라는 것 ...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하께서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각하" 이십니다.
우리는 각하를 믿습니다.
각하의 신념과 용기, 각하의 진실...
그리고 각하의 꿈...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사회
공의가 바다 같이 흐르는 세상...
약한자도 자신의 주장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강한자도 정당한 주장을 부끄럼없이 드러내는 터전...
그러한 세상이 당신의 꿈과 함께 이루어 지는 나라.
우리는 지금도 각하와 함께 그러한 나라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