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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8.20 18:01
별 거지같은 걱정을 다 해 주십니다. 허허 꼴난 충고질이 본질을 잃는군요. 누구의 관심 그런게 중요하면 벌써 사라졌겠지요. 이따구 수준의 사람들 관심은 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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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65 2012.08.20 14:40
울산 경선일.
26일 울산 순회 경선을 합니다.
오후 2 시 종하체육관 이구요...
모든 일정 뒤로 미루시고 함께 참여하여 조직된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절대 다른 약속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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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65 2012.08.20 14:38
울산 경선일.
26일 울산 순회 경선을 합니다.
오후 2 시 종하체육관 이구요...
모든 일정 뒤로 미루시고 함께 참여하여 조직된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절대 다른 약속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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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8.20 13:37
해명을 보며 사람을 느낀다.
공직자 고위 당직자 탈 권위주의 관료주의 도덕성 청렴 자기반성 비 공개회의 오랜 친분의 수행비서 지병 정황 사정 그리고 임마누엘 칸트의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분..................... 감동을 느끼거나 변명처럼 여기거나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또 다른 꼬투리를 찾아 보거나 그의 생각을 본 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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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8.20 12:04
아메리카노 커피 관련 유신민 전 대표 해명글.....
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공동대표 유시민 당원입니다.
커피 문제로 논란이 많은 것 같아서 몇 말씀 드립니다.
저는 백승우님의 문제제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공직이나 고위 당직을 맡은 당원들은 관료주의나 권위주의에 젖지 않도록 겸손하게 처신하고 또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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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8.20 11:42
사람이 그립다.
지랄 맞은 사람이 떠나도 어느 날 문득 그리울 때가 있다. 치고 받으며 쌓인 미운정도 정이고 어찌 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할 원수라도 어느 날 문득 떠 오를 때가 있다. 그리움, 원수가 떠 오르는 건 그리움은 아닐 게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말 원수 질 일도 없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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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2012.08.20 11:27
존경하는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변호사)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군요.와 닿네요.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의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진실을 말하는 광대> (호미하우스) 재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