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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9.12 22:30
꾼애의 자기 아버지 쿠데타에 대한 인식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도
꾼애 애비가 일으킨 군사정변(1961.5.16)에 대해
역사적 당위성이나 헌법적 정당성에 대한 일언반구의 언급이 없습니다.
오히려 꾼애 애비가 무력으로 일으킨 쿠데타의 부당함 즉,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정체성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적 비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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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2012.09.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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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65 2012.09.12 19:39
대구 경북 11연승
투표율 57.99%
문재인후보 10276 56.93%
손학규후보 3214
김두관후보 3612
정세균후보 938
총누적 50.81
운명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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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9.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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