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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2012.09.12 22:07
아직 경기와 서울 두곳이 남았지만
매우 의미심장한 결과에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합니다
당신이 그토록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깨지고 무너지고 좌절하고
했던 그 오랜 숙원이 문재인후보님의 전 지역에서 내리 11연승이
그토록 극복하고자 했던 지역주의가 이제 사라졌습니다
저질 언론들이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을 폄해하고 분란으로 지새우는 듯한
보도로 민심을 왜곡하려고 하지만 그런 저질 언론들과 기자들은 저질 원조인
찌라시 ㅈㅅ 따라하기 말로가 어떻할지 상상이 갑니다
또한 민주당도 환골탈퇴를 해야 합니다 물론 그들에게 맡겨서는 불가능합니다
해결책은 기호4번 문재인후보의 공약에 답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오늘 대구.경북까지 문재인 후보가 단 한번도 선두를 놓친적이
없었습니다.........참으로 놀라운 결과이며 희망입니다
지역주의 패거리주의로 말미암아 몇군데는 분명히 1등을 놓칠것 같았는데도
민심은 지역주의와 패거리들의 놀음에 현혹되지 않았습니다,놀라운 현상입니다
이런것만 봐도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흥행의 주된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갈들을 유발하여 싸움닭 처럼 상황을 만들어야 흥행이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런 그림들은 돌이킬수 없는 후유증만 남깁니다...민심은 서로 공개적으로
공유는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통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가장 큰 소득은 지역주의가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경기 서울이 있습니다 만 경기와 서울은 전국의 모든분들이 함께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경기와 서울의 민심은 바로 전 지역의 생각입니다......저에게도 오늘 문자가 왔습니다
제 주변분들 중 어제 문자를 받은 분들도 있습니다.......무척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번 대선에 시민들 힘으로 과거 친일세력과 유신망령을 철저히 청소를 합시다
마지막으로 이번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을 보면서 안타까운 면을 매일 봅니다
남을 헐듯고 약속을 부정하고 민심까지 폄하하는 후보들에게 꼭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당신들 처신으로 민심이 거부하는데 새누리당 수첩공주 처럼 행동들 하지 마십시요
유신공주가 인혁당 무죄판결을 무식하게 발언을 했다 말 그대로 무식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각 후보들이 자라온 환경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 버릇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 지방선거 대구.경북 대선경선에서 문재인후보께서 완벽하게 승리함보다
그동안 이나라의 최대 골병인 지역주의가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다는데
큰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문재인후보의 원칙이 만들어 냈습니다
후보들은......일단 걸출입니다....승패에 따른 수도 읽을면서 멋진 패자의
모습도 보여주십시요.......치사한 패자의 모습보다 박수 받은 멋진 패자의 모습을?
이번 대선은 특정인을 꺽기위한 대결이 아닙니다.....대한민국을 완전히 개조하는
중요한 대선입니다......큰 틀에서 보면 지금의 모바일 민심이 정확하다 할 것입니다
이제 당심이나 찾는 낡은 구태정치는 사라져야 합니다
끼리끼리와 패거리문화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즐겨찾는 동의어입니다
지역주의는 무너졌고 이런 잘못된 패거리 문화를 이번 기회에 없에야 합니다
제주에서 부터 불어오는 희망의 바람이 이제 경기 서울에 다가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지금의 나를 위함이 아닌 그 다음세대를 위한 마음으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변에도 열심히 알리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그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사람사는세상을 위해 경기.서울 에서 멋진 결과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