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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2.12.17 22:50
이희아,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참여정부 때였다"
여의도서 인천으로, 김포에서 파주로 구리 찍고 죽전 거쳐 병점 … 대행진 이제 운명의 18대 대선이 이틀 남은 12월 17일. 서울의 심장 중 하나인 여의도 우체국 앞.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문재인 후보가 직장인 유권자를 상대로 인사유세에 나섰다. 우체국 앞에는 여의도를 지역구로 둔 신경민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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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2012.12.17 22:23
[유연채의 대선예측] 표창원 "국정원 여직원 수사결과 참담하다"
[유연채의 대선예측] 표창원 "국정원 여직원 수사결과 참담하다" [JTBC] 입력 2012-12-17 21:04 수정 2012-12-17 21:53 [앵커]안녕하십니까 유연채의 대선예측 입니다. 오늘(17일)밤이 지나면 18대 대선 꼭 하루 남는 셈이죠. 어젯밤에는 3차 마지막 TV토론이 있었구요. 오늘 오전에는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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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2.17 22:15
‘투표함 호위대’ 등 시민들 ‘부정선거 감시단’ 자처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을 2일 앞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자발적 부정선거 감시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투표함 바꿔치기 막기’ 운동과 투표소 검색 장애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world)은 “투표 종료 후 투표함 이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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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급수
2012.12.17 22:15
"제 사직이 사상 최고의 투표율로 보상받는 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 /표창원
표창원 (Changwon Pyo) @DrPyo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답멘션 못드려 죄송합니다. 맞팔은 리밋 풀리는 대로. 격려와 응원, 혹은 염려 모두 "투표" 와 주위분들 "투표 권고"로 해 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습니다. 제 사직이 사상 최고의 투표율로 보상받는 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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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2.17 22:10
[야간감시순찰]오늘 밤과 내일 밤에 시민감시단이 되어 순찰합니다..
2002년 대선 당시 차떼기와 일부 찌라시들의 책동이 분명히 있었답니다.. 그리하여, 선거 전전날 밤과 바로 전날 밤에 친구들과 7명이 각각 지역을 맡아 차량을 통한 야간순찰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각각 대전지역을 맡아 야간감시순찰을 돌기로 하고 지금 출발 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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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2012.12.17 22:03
투표시작에서 개표완료까지 눈 부릅뜹시다!!!
길들여진 언론은 지금 일부러라도 잠자는 척 하고 있는 중? 진실은 괴롭고 거짓과 왜곡 보도는 즐거운가 봅니다...어차피 지금의 언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 막바지에 전국에서 벌어지는 십알단들이 준동을 하고 있습니다...선관위가 자신들의 직분을 제대로 행하고 있는지 매우 우려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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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2.17 22:00
국정원 전직원(20년경력)]: 심리정보국 관련증언 3시간
국정원 직원들의 자조: "100대1 뚫고 들어와 '댓글' 달기" [20여년 경력 전 직원 인터뷰]: "야당에 종북 이미지 덧씌우기 혈안" 국가정보원(원장 원세훈)이 4대강 사업 등 이명박 대통령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확대 개편해 인터넷 댓글 공작을 벌여왔다는 증언이 나왔다.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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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sss
2012.12.17 21:58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생태계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전자신문 | 입력 2012.10.12 07:11...궁극적으로 모든 생각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어서 서로 토론하고 관련된 전문 지식과 이를 설명할 멘토가 항상 옆에 있는 게 바람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나 상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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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2.17 21:50
표창원 "박근혜 떨어뜨리러 사직했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가 17일 JTBC에 출연해 "박근혜 떨어뜨리러 사직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권영진 새누리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 기획단장이 '국정원 직원 댓글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표 교수에 논리적인 주장에 수세에 몰리자 "누구 처럼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어요?"라고 묻자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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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12.17 21:45
나의 미래가 아닌 당신의 미래를 응원한다.
이틀 후, 대통령 선거일 쓸쓸히 떠나 간 친구의 응원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구가 아니라 노무현이 문재인의 친구라는 그 분 음성이 들린다. 모르겠다. 그가 이 나라 미래를 밝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인지............... 나는 아쉽게 세상을 등진 그 분 안목을 믿으려 한다. 미련 따위 가질 것 없는 세상을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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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