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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2012.12.17 22:03
길들여진 언론은 지금 일부러라도 잠자는 척 하고 있는 중?
진실은 괴롭고 거짓과 왜곡 보도는 즐거운가 봅니다...어차피 지금의 언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 막바지에 전국에서 벌어지는 십알단들이 준동을 하고 있습니다...선관위가 자신들의 직분을
제대로 행하고 있는지 매우 우려되는 시간입니다? 계속 적발되는 십알단들 이것도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믿을건 이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와 감시만이 중요한 시간인듯 합니다
사람의 눈 그리고 스마트폰 태플릿PC 디카 등 사람의 눈과 귀를 보조해줄 장비들이 넘쳐납니다
국정원녀와 십알단과 묘한 종교단체 등 매우 좋지 않은 그림들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만 절대 기죽지 말고
끝까지 저들의 탈법과 부정을 감시해야 합니다..눈치나 보는 공권력을...어떻게 하리오..?
IT 강국 하면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대통령님이 떠 오릅니다.....이번 대선에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일
부정과 반칙 그리고 조작이 발견 된다면 그것은 바로 IT덕 일것입니다...이번 대선 IT로 무장합시다^^반드시
내일은 마지막 남은 중요한 하루입니다...지난주 또 그 지난주 광화문에서 많은 연사들이 말씀하셨습니다
투표독려........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실것입니다...저역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또한 60대 초반까지는
대화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물론 그 이상도 있지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그 연대분들 개인적으론 너무나
착합니다 다만 오랜세월 기들여 졌을 뿐입니다 그분들에게 마지막 남은 시간 함부로 말하지들 말고 그분들
시각에서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면 오히려 쉽게 결과를 만날수 있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이제 시간이 촉박합니다......투표는 민주시민이면(유권자) 당연한 것이고 투.개표 과정이 한치의 오해가
없도록 유권자들이 남은 시간을 최대한 감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투표도 매우 중요하지만 투표함 이동중과 개표 과정에서 한치의 장난이 없도록 감시하고 지키는 것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일것입니다
새벽 6시에 시작하는 투표 우선 3.4.5 세대들이 각 투표장 앞에 가장 먼저 줄을 섭시다...그리고 남은시간은
지켜 봅시다...투표연장은 새누리 거부로 실현 되지 않았지만....주어진 시간이라도 최대한 투표 독려와 감시를
병행 해야 할 것입니다....이번대선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통성을 부여 받는 정권이 될 것입니다 중간에
잠시 잊혀졌지만.........일본놈들의 앞잡이들의 정권이 아닌 상해 임시정부의 수반인 백범 김구선생님의
정통성을 부활을 시키는 동시에.......친일세력들의 심판인 종결적인 시간입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덕을 보기 위함이 아닌 내 후손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도 다툼이 없고 자신들 개성을 마음 것 발휘 하면서도 사회는 차별없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너 어느 학교 나왔어? 너 어느 인맥이야..? 너 빽 있어...? 이런 단어 참 우습죠...?
사람이 먼저다....투표독려하고 투개표 과정 철저히 감시합니다..
개인적으로라도 그날 24시간 감시체제 들어갑니다....주문하지 말고 자신이 하면 됩니다
IT시민의 자부심을 가집시다...눈이 두게라 불만이면...IT장비로 그 부족부분을 보충하면됩니다
투표는 당근 감시도 당근.....지금은 1인 미디어가 대세입니다...자신감을 가집시다
감시 잘 합시다........이런 모든 노력들이 성공을 했다면 다음남 저녁 서울광장에서
말춤과 막걸리로 2013년 첫해 바램을 만들어 봅시다....투표와 감시는 동의어 입니다.."눈 부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