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추천
리트윗
2
4
1
1
2
0
머야바보야 2012.09.04 11:03
참여가 요원해서 흥행이 실패다.
지금 야권은 "불감증"이라는 고질병을 앓고 있다. 위기감이 없고 안일하고 맘대로다. 두렵고 어려운 존재가 없다. 그래서 너무 함부로다. 국민을 농락하는 수준이다. 도대체 어디에 깨어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인지 볼 수가 없어서 알 수가 없다. 오늘 새벽이었다. 평소 안 보던 신문이 식당에 놓여져 있길..
4
6
1
3
5
2
5
3
0
곰팬더 2012.09.04 10:19
3
5
1
시인의절규 2012.09.04 08:39
퇴로 열어둔 안철수....
안철수는 대통령이 되는것이 자신의 목표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문재인후보도 비슷한 언급을 했다.
두사람 모두 대통령 자리에 욕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패배를 알면서 무모하게 출마할 사람들이 아니다.
야권단일화 외에 다른 길은 적어도 두사람에게는 없다.
하지만 보수언론은 민주당을 ..
10
7
2
아이엠피터 2012.09.04 07:39
1
1
0
호박덩쿨 2012.09.04 04:42
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총재, 천상의 길 가다
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총재, 천상의 길 가다진짜 어이없어 웃음이 나는군요. 제가 보기엔 '참사랑의 성자' 문선명 총재, 천상의 길 가다’이 말은 이 땅에서 실패자로 보이는 예수나 주기철목사님에게나 어울리는 말인거 같습니다!문선명총재는 이땅에서 잘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어울리..
1
1
0
끊은단지 2012.09.04 04:31
경향신문에서 본 "정치 풍경"
1.존재감 없는 민주당, 안팎에서 쇄신론
경선 흥행 부진엔 지도부 책임론 ..."안철수 단일화 대비해야 " (1면 헤드라인)
2. 이정희 "대선 출마 복귀" , 쇄신파 "염치 없다" 반발
통합진보당 분당 초읽기 (1면 좌하단)
3. 이석기.김재연 사퇴 불가 고수
쇄신파는 주중 대거 탈당 예고 (4면, 위 2 디테일..
8
2
0
통일 2012.09.04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