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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3.01.28 03:51
진실을 알고싶다
천안함의 진실을,
내곡동의 진실을,
BBK의 진실을,
저축은행의 진실을,
언론장악의 진실을,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개표과정의 진실을,
억대 굿판의 진실을,
신천지의 진실을,
자원외교의 진실을,
4대강의 진실을,
독도발언의 진실을,
부자감세의 진실을,
제2롯데월드의 진실을,
김봉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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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댁 2013.01.28 00:20
Ticket to the tropics - Gerald Joling(신청곡)
Here I'm sitting and it's getting coldThe morning rain is
Against my window, babe
홀로 앉아 있는 이 곳은 추워지고아침비는 유리창을 때리고 있어요
While the weather looks all cold and gray,
In my mind I drift away날씨는 온통 춥고 흐린데나는 마음 속에생각의 나래를 펴 보죠
And I'm on my way to tropic islandYou always said I was a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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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펀트2 2013.01.27 23:38
근데 늬들은 왜 여서 노니?
민폐 끼치면서 여기서 노는 이유가 머야?좀 생산적으로 놀면 안대냐?누가바도 아무런 도움도 안대는 글 올리면서 욕이나 해싸면서 여서 끈질기게 붙어있는 이유가 머야?갈때가 없냐?다들 왕따냐?참 졸라 뿔쌍한 인생덜이다.5년전에 기억나냐? 늬덜이 알바라고 그렇게 부르짖던 거 머냐? 어떤 땡촌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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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펀트2 2013.01.27 22:59
지_랄병
잠깐 들어와 밨는데 여기는 아직도 우물안 싸움...뿐이군요.발전이 없어여.ㅋㅋㅋ그니까...거시기 머시냐...뭐가 중요한 거예요?여기서 주도권잡아서 통괘함 느끼는 거?참 할일들도 없네....왜들 그렇게 살어.여기서 그래 살어서 살림살이좀 낳아졌니?어케 진보라는 넘덜이 하나도 발전이 안대?늬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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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사이00 2013.01.27 22:02
이 공간을 접겠습니다
다시는 이 공간을 찾지도 않을 것이며, 이 공간을 통해 만났던 모든 사람들과도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다시는 노무현을 내 입에 담지도 않을 것이며~ 뒤도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 받았던 분이 있다면 사죄합니다~ 앞으론 어떤 형식이든 이곳에서 옷깃 하나라도 스쳤 사람들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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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8585 2013.01.27 21:43
사람사는세상.....
클론과 관련바이오 테크날리지를 공부 해 보자면,
역시나 생식기의 명칭이 제 먼저 눈에 띈다...
사전적 용어로
자성 주 생식기관인 난소, 난관, 자궁, 자궁경관, 질, 보지.
유방등, 부 생식기관은 논외로 하고...
난자가 정자를 만나 하나가 되면서자웅 염색체의 합치를 이루는 "신가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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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2013.01.27 21:20
박여사 보다 똘똘한 견공 2
http://imnews.imbc.com/player/index_frame.aspx?artid=3190167&vodurl=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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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8585 2013.01.27 20:35
좌파님, 절대로 사진공개는 말아 주십시요!
좌파 2013.01.27 02:05
바이칼?송아지 낫짝 볼라고 하지마라저색휘 어찌생긴지 아나?지난523때 여럿이서 저넘 낫짝 봤는데 어떤분 소감이 뭔지아나?생쥐~새끼라고 하더만. 송아지 똥으로 법벅이된 생쥐~새끼.저쇅끼 얼굴보고 몇몇은 키득거리느라ㅎㅎ소똥묻은 저쇅끼 올 523에 봉하오면 망원렌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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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저금통 2013.01.27 20:27
바이칼, 인간적으로 미안타,
어제 전화해서 실컷 욕을 퍼부은후 곤히 잠들었는데,
오늘 지금, 어제의 일을 생각해보니 인간적으로 미안키도 하고, 왠지 그런 기분이다,
좌파, 깔깔이 이 두사람이 올해엔 잘 지내보자고 댓글을 달았을때도, 살갑게 대해주고 싶었지만,
예전에도 그런 다짐을 수없이 하고 또 하지만, 다시 또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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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148 2013.01.27 20:11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일을 마치고 집에오니반가운 소포가 있었습니다이렇게 까지 세심하게 재단에서 배려를해 주시니 머라 감사를 드려야할지요...좋아서하는후원 그것도 정말적은 후원...다달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기쁨으로 행복해하는데 이렇게 3년개근상(?)까지주시니감사합니다 너머너머 감사합니다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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