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 공간을 찾지도 않을 것이며, 이 공간을 통해 만났던 모든 사람들과도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다시는 노무현을 내 입에 담지도 않을 것이며~ 뒤도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저로 인해 상처 받았던 분이 있다면 사죄합니다~ 앞으론 어떤 형식이든 이곳에서 옷깃 하나라도 스쳤 사람들은 내 인생여정에서 다시 만날 일 없기를 바람니다~ 두려움을 안고 변태색~기는 물러갑니다~ 그동안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