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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지기 2012.03.19 14:51
불가능이라 말하지말자, 4.11의 총선의 핵심은 투표율 70%다
총선구도..드디어 1:1구도가 만들어졌다..어찌 아름답기만하고감동할만한 야권연대가 있을 수 있는가?그것은 민주 진보 진영의 한계임을 우리는 안다..그러나 어찌 되었던 1:1을 만들지 않았는가?그만큼 이번 총선이 여당과 야당반이명박, 반한나라당의 싸움이라는단순한 전쟁이 아님을 우리 모두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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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oov 2012.03.17 15:46
"우린 후보가, '상품'이 좋아 돈으로 안 한다"
1988년 13대 총선에서 통일민주당 기호 2번으로 출마했던 노무현 후보. 당시 선거를 도왔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노무현의 진가를 다시 확인한다. http://goo.gl/80U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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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3.16 06:59
[시론] 빛나라, 일곱 개의 별 /PD저널
독재자는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킬 때 신문사와 방송사부터 강제 접수한다. 그리고 그 독재자를 몰아낼 때, 성난 군중은 독재자의 앞잡이가 되었던 신문사와 방송사부터 불태운다. 독재는 언론 장악에서 시작해 부역 언론인 처단으로 끝이 난다. 지금 우리 언론은 언론 스스로 자신을 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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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늬^^γ 2012.03.15 17:39
3040이 부산경남의 승부를 좌우한다!
40이 부산경남의 승부를 좌우한다!
부산경남의 선거판이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
양쪽다 주력이 3040 세대 후보들이다!!
경남 김해는 40대를 도백으로 화려하게 보냈다 총리후보를 낙마했었던 그리고 유시민덕분에 노짱의 성지를 짖밟고 부활한 김태호와 노짱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의 대결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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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3.15 09:18
박근혜의 무수리에서 저격수로,전여옥 변천사 / 아이엠피터
'박근혜의 무수리'라고 불렸던 전여옥 의원이 있었습니다. 전여옥 의원은 '박근혜의 복심(腹心)'이자 '박근혜의 입'으로 한나라당에서 막강한 지위와 권력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전여옥 의원은 당에 대한 헌신과 애정, 나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존경한다' 했던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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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수 2012.03.11 10:05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피터지게 싸워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의석수 246석에 양당 출마자가 1500여명이고 누구도 양보하지 않으려하고
그런속에서 협상과 양보로 이루어낸 양당의 선거공조와 후보 단일화가
살을 깍는 고통을 동반하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지 잘 알고있다,
단일화 협상을 타결한 양 진영에 박수를 보낸다,
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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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12.03.09 11:43
제주 강정마을의 갈등을 보면서...
새누리당의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를 보면 인식과 철학의 부재와 함께 민주주의 사고가 부족함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결정한 사안이라고 떠 넘기는 모습이 초등학교 아이의 수준도 못 된다는 생각입니다.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 사정변경도 고려해야 하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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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2.03.06 17:37
중징계를 받은 파업 선동자의 자세 / 김민식pd
중징계를 받은 파업 선동자의 자세김민식pd 12.03.06 07:51
어제 MBC 총파업을 주도하는 노조 집행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해직 (이용마 기자) 정직 3개월 (저, 김민식 피디) 정직 2개월 (김정근 아나운서)1년전부터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니, 오늘 같은 날에는 징계를 받은 소감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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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 2012.03.06 17:26
조현오 경찰청장과 싸우는 사람들
노 대통령의 서거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에게도 아픔이고 상처이며 그리움입니다. 그분을 좋아했던 이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그분을 잊는 것 같고, 충북권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파면을 촉구하며 자신의 시간을 내어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알리고 싶어 제가 아이템을 내고 취재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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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3.03 09:41
문재인과 조국, 걱정에 휩싸이다.. / 아이엠피터
지난 28일 조국 교수는 문재인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정희준 동아대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정희춘의 어퍼컷'에 공지영 작가와 출연하기 위해 왔다가, 깜짝 방문한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김인회 인하대 교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조국교수와 공지영 작가의 토크콘서트 내용보다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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