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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2012.04.09 21:28
나미의 "빙글빙글 돌고!"....
하루 남았구나! 야권 후보들이여 힘내시라! 님네의 촌각이 우리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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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4.09 21:28
52년 전 4월 11일은.....
52년 전 4월 11일은 바다 속에 돌묶어 빠트린 김주열이 떠오른 날입니다 부산일보 특종 사건이 뉴욕타임즈 1면에 실려 세계로 뻗어갔죠. 그 힘을 보고 박정희가 언론사 뺏은 겁니다. 가카가 가라앉힌 민주주의는 4월 11일 다시 떠오를 겁니다. -공지영 트윗에서- ▲마산앞바다 부두에서 떠오른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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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2012.04.09 21:20
의~!! 아지송~~~~~~~ 니방에 몇이나 들락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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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2012.04.09 21:18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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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공주님
2012.04.09 20:59
세상이 어수선하게 느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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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2012.04.09 20:50
오줌 똥을 그 리 쳐 부어도 정신
못차렸구나 송아지 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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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2012.04.09 20:39
### 대화방 ###
1.사람사는세상의 소통 공간입니다2.예를 갖추고 대화에 참여해 주십시요!3. 4월11일 선거에 희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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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2012.04.09 20:05
부동층들의 대거 나들이 예상..
우리 회사는 총선때 쉬기로 했다. 나로서는 15년만에 선거날 쉬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4월 현재 날씨 무지 좋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맘이다. 박원순 시장 선거때 나는 부산출장중이었다. 우리 원순이 형.. 내가 투표안하면 떨어질까봐 부산에서 뱅기타고 전철역까지 뛰어가서 전철타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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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2012.04.09 19:36
(추모) 수원사건 피해 여성분을 추모 합니다
애타게 신고하고... 그렇게 애타게 도움을 바랬건만..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나 어디있다고 알리려고 어떻게든 차분히 또박또박 말하려 노력했건만... 우연히 듣게된 고인의 목소리가 아직도 가슴을 울립니다. 이제 고인은 하늘로 가셨지만 땅에 남은 한 사람 한사람의 우리의 추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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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4.09 18:28
안철수, 결국 총선에 별 도움이 못 되는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일까? 아니면 총선을 위해 뭔가 역할을 해 줄 것을 믿은 내가 어리석은 것일까? 문자 몇 개 날리고 그냥 주저 앉았나 보다. 지원 유세는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자기를 우상처럼 섬기고 있는 활로우들에게라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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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