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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8:28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일까?
아니면
총선을 위해 뭔가 역할을 해 줄 것을
믿은 내가 어리석은 것일까?
문자 몇 개 날리고 그냥 주저 앉았나 보다.
지원 유세는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자기를 우상처럼 섬기고 있는
활로우들에게라도 투표해서 세상을 바꾸라고
소리라도 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