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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실 2012.12.21 20:28
아직 정식 개표는 시작도 안했다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요?
도무지 믿어지지 않네요...
이하 펌.
아직 '정식개표'는 시작도 안했다. '임시개표'(전자개표)만 했을 뿐...
재검표를, 아니 ‘개표’를 해야 한다
A. ‘임시개표(전자개표)’는 했다.
B. 아직 ‘정식개표(수개표)’는 시작도 안했다
C. 법적으로 개표결과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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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가 2012.12.21 19:51
자꾸 눈물이 납니다
첫날은 멘붕 상태라 오히려 잘됐다 . 우리 문후보님 대통령되어서 그 선비같은 양반이
어떻게 견디시겠노 , 마 잘됐다면서 당치도 않는 이유를 합리화 시키며 뉴스며 인터넷이며 멀리하고 있지만
왜...시간이 갈수록 눈물이 고일까요?
그냥 아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만큼이나 서럽고 후보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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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삶 2012.12.21 19:14
김영삼 대통령 아이돌 시절^^ 두분의 대통령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69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몰랐던 사실~~^^
젊은층은 아무도 모를거임~~
이번에 문변호사님 지지선언해주신 고마운 분들 ....
진짜 얼마나 든든했던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오늘의 결의는 우리 신민당이 곧 여당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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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2.12.21 19:10
부치지 않은 편지
출처/ http://cafe.daum.net/Smile.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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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삶 2012.12.21 19:02
힐링이 절실한 사랑하는 님들께^^
http://www.youtube.com/watch?v=HK4D-H_ssng
잔향/김동률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불러보는 그대 이름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헤아리는 그대 얼굴그 언젠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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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과조대사르 2012.12.21 18:56
아직까지도 믿지못해서..인터넷 스마트폰등을통해...대선소식을접하고있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하지만 잊지맙시다 !!다음 대선을향하여 저희모두 마음변하지말고 기죽지말고 살아갑시다!!분명히 사람이 먼저인세상이 올겁니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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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 2012.12.21 18:54
죽을 만큼 아픕니다.
너무 불안해서 TV를 아예 켜지 않고 딴지라디오와 인터넷만 뒤지면서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유시민전장관, 노회찬의원님, 박경철박사님, 도올선생님..모두 나오셔서 분위기 돋우고..그런데 초반에는 분위기가 좀 좋더니 갑자기 나쁘게 변하더군요.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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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처럼 2012.12.21 18:37
2007년 이명박 11,492,389표 2012년 문재인 14,692,632표
댓글중에 2007년 이명박 11,492,389표 2012년 문재인 14,692,632표문재인이 이명박보다 280만표 더 많이 얻었음.역대 대통령들을 전부 포함해서, 역사상 2번째로 많은 표를 얻은 것임.보통 인물이 아니란 얘기야. 야권의 보물이란 얘기야.이번 선거에서도 5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박근혜가 이겼지만40대 이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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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녀석 2012.12.21 18:15
투표하지 않은 20대에게 바치는 시 한수
투표하지 않은 젊은 그대
대학 등록금이 높다고, 졸업하니 신용불량자라고 혹은 취업이 않된다고
그 어떤 좌절과 절망이 그대앞을 막아서도
그대는 절대 세상이 그대를 버렸다고 말하지마라
세상은 한번도 그대를 가져본적 없다
다만 그대가 세상의 주인될 권리를 버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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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캔디야 2012.12.21 18:08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해외에서 유명한 부흥사들이 초청되어 큰 부흥회를 개최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이번 대선 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nll발언에 관한 토론동영상을 올려 놨는데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동영상 이었습니다.
이곳 홈피에서 해명자료를 찾아 그곳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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