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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03.27 21:37
중국,청와대 온도차-북핵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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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행복세상 2012.03.27 21:19
바다에 가고 싶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우는 바다에 가고 싶다~
가고 싶은데 안가지네~
컴이 잘못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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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돌 2012.03.27 21:15
영남이와 호남이
영남이와 호남이 / 흙돌
영남이가 호남이에게 다가가
우리가 남이가 해야지
호남이가 영남이에게 다가가
우리가 넘이가니 해야지
노짱과 DJ 맹코롬
어려울 때 손잡아 이끌어 주고
불의 앞에 어깨동무 으쌰으쌰
남북이 하나 되면 못할 일 없지
시베리아 횡단
철의 실크로드 꿈꾸며
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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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2012.03.27 21:13
'2030'을 움직인 유시민,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
관악(을) 악몽이 잊혀지고 야권연대 공조가 융숭하니 회복되면서 전국적으로 단일후보 지지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넷 상의 여론이다. 지난 주 관악(을) 거치면서 뿔난 2030세대들이 여론을 주도하며 이번 주 대규모 청계광장 집회에서 힘을 모을 것 같다. 이들 2030세대의 힘은 몇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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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 2012.03.27 21:01
앙
개구리 한마리 마당 큰대야에 들어있네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물에 담겼으니
그모습 가엾기 그지없어라
낙옆 한잎이라도 넣어주면 고개숙이고
들어갈텐데
작년처럼 올해도 엎어주어야 속편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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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 2012.03.27 20:43
해외 동포로서 생각해보는 4.11 총선의 의미
4월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11일엔 국회의원들을 뽑는 총선이 있지요. 미국에 사는 동포들도 그 어느때보다도 관심을 갖고 이
선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상 최초로 해외 동포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 주재원, 유학생, 영주권자에 한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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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3.27 20:28
태그순서가 순서제로 바뀐듯 싶네요.
아직 이것 저것 해 보시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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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2012.03.27 20:23
이정희와 김희철, 결국 누가 웃을까?
사람이 살아 가면서 중요 할 때, 또는 별 것 아닌 것까지 무수한 선택을 한다. 나 같은 민초야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개인적 선택일 뿐이지만, 하지만 정치인들의 선택은 다르다. 국면마다 선택을 하고 선택을 요구 받기도 하면서 침묵을 하기도 하는 개 정치인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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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올리브 2012.03.27 20:18
조중동, 새누리당은 ‘감싸고’ 야권에는 ‘색깔론 휘두르고’
http://vwx.kr//4w4
색깔론으로 야권연대 흠집내고 손수조랑 새누리당은 교묘~하게 띄우는 조중동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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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3.27 20:11
토론 /아나키스트
토론이란 자기가 옳다는 것을 타인에게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강요하는 설득적 과정이 아니라 타인과의 삶의 차이 속에서,
의견과 감정의 차이 속에서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행위다.
그래서 토론은 자기고뇌적 과정이다. 그러나 이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뎌내야만 나의 일방..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