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6
MB정부에선 패륜청장 뒤나 봐주나!”
1인시위 ‘피켓 문구’ 공모…10명 선정 대통령 도서 및 봉하마을 특별영상 CD 증정
이제 MB정권 말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곪고 곯은 그들의 불법과 허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원참여 릴레이 1인시위’가 4월 5일자로 250차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검찰청 앞에 나와 주셨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조현오와 검찰은 진심어린 사과와 올바른 법집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의 새로운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1인시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1인시위의 이끔이,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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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 831 | “3만6천 후원회원 여러분께 물었습니다” (12) | 2011.12.22 |
| 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