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6
MB정부에선 패륜청장 뒤나 봐주나!”
1인시위 ‘피켓 문구’ 공모…10명 선정 대통령 도서 및 봉하마을 특별영상 CD 증정
이제 MB정권 말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곪고 곯은 그들의 불법과 허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원참여 릴레이 1인시위’가 4월 5일자로 250차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검찰청 앞에 나와 주셨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조현오와 검찰은 진심어린 사과와 올바른 법집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의 새로운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1인시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1인시위의 이끔이,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26 | ‘봉하열차’ 타고 노무현 대통령 만나러 갑니다 (26) | 2012.04.26 |
| 925 | '노무현이 꿈꾼 나라' 이제 시작합니다 (21) | 2012.04.25 |
| 924 | [5월 참여자 모집] 조현오 구속수사! 마지막 1인시위를 위하여 (42) | 2012.04.26 |
| 923 | 노무현 장학생 ‘뮤지컬 노무현’ 만든다 (7) | 2012.04.25 |
| 922 | 문재인 이사장, 5월까지 이사장직 수행 (15) | 2012.04.24 |
| 921 | 이제는 유족까지 협박하나…조현오를 즉각 구속하라 (102) | 2012.04.20 |
| 920 | [회원정보 확인요청] 주소·전화번호·이메일이 바뀌셨나요? (1) | 2012.04.18 |
| 919 | 3주기 지역 시민행사 기획안을 받습니다 (16) | 2012.04.27 |
| 918 | 3주기 추모행사를 빛낼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62) | 2012.04.27 |
| 917 | [입찰공고]노무현재단 온라인사료관 시스템구축 | 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