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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노대통령님이 그리웠습니다

댓글 2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75 2012.11.04 21:16

영화 MB의 추억을

분주하게 서둘러 아침일찍 어머니와 보고왔습니다.

 

MB는 "배고프다"고 열심히 밥만 먹고, 경제만은 살리겠다고 마이크 잡고 계속 말하고, 좋다고 웃고 있는데...

저는 두 분의 대통령 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었을 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목욕하고, 무교인데 기도까지 하고 투표하러 갔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문, 안, 박.

저는 이 3분 중에 사람을 뽑으렵니다.

이번에도 목욕하고, 기도하고 나서야겠지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투표하세요~ ^0^

 

* 제 친구는 매번 투표 할 때마다 자기가 뽑은 후보는 떨어지더라며

이번에는 정말 뽑고 싶은 후보가 있는데 자신의 기운 때문에 떨어질 거 같다며 고민하던데

웃기면서도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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