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20~40대의 민심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쪽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이 와중에 약간의 ‘반사 이익’을 누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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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20:59
등록 : 2012.11.04 19:08수정 : 2012.11.04 20:47
수도권과 20~40대의 민심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쪽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이 와중에 약간의 ‘반사 이익’을 누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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