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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
2012.11.03 22:24
안철수 무소속후보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친노의 잘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친노의 골수이기에 그렇습니다
안철수씨 당신은 친노의 범위와 자격을 어떻게 판단을 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친노인 내가 노무현대통령님 손이라도 잡아 봤냐하면 못했습니다 멀리서 여러번 뵙기만 했지요
그러 함에도 친노라고 자처하는 내가 안철수씨에게 충고 하나는 드리고 싶습니다
친노인 제가 안철수씨에게 친노에 대한 정의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친노는 아무런 힘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입니다
즉 당신이 말하는 어떻한 힘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닙니다....이들 친노세력들은 이익은 없고
손해날짓만 골라서 하는....미련하게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순수한 일반 시민들입니다
친노란 단어는 조중동에서 만들어 폄홰를 했습니다....그렇다 해도 나는 친노입니다
안철수씨는 그런 친노를 조중동식의 부정적인 논조로 함부로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안철수씨... 여론조사 결과치에 춤을춘다면 당신은 이미 경마를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금의 여론조사는 전혀 믿을게 못됩니다
당신이 부르짓는 국민들은 누구이며 당신 주위에 몰려있는 사람들의 과거행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안철수씨 당신의 정체성은 과연 어느곳입니까
당신의 말장난의 수위는 이미 넘쳤습니다
친노인 내가 관전평이 있습니다.......안철수씨가 말하는 친노에 대한 평가는 왜곡입니다
나와 내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바로 이분들이 친노입니다
안철수씨 문재인펀드를 보셨습니까...경기도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 서로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이런 친노들의 행동하는 염원을 알고서나 하신 말씀입니까
안철수씨 친노는 친문으로 이어집니다......그 뜻을 아십니까?
친노이면서 또한 친문인 제가 바닥민심을 알려드립니다....당신은 진정한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어쩌면 친노일수도 있지만........욕심이 앞서면 친노가 될수 없을것입니다
안철수씨 평범한 친노인 나도 시대가 필요로 할때에는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당신은 그시간 무엇을 하셨나요
결론적으모 말하자면 이나라는 이런 기회주의자들로 매번 힘든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안철수씨 나는 덕보다 손해만 본 친노입니다...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또한 친문지지자입니다
최근에 분위기를 보고 결심을 합니다.....반드시 이런 기회주위자들은 몰아내야 한다는.....
안철수씨 나는 친노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제는 친문을 자랑할것입니다
친노와 친문은 바로 우리 보통사람들의 명사이기에.......
이제 어떻한 상황이 펼쳐진다 해도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곳에 계신
회원 한분한분들이 당당한 친노이며 친문이여야 합니다
친노와 친문은 오래된 된장의 맛일것입니다
누가 만들어주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것이 친노의 핵심적인 사상일것입니다...저는 친노며 친문입니다
사사세 가족분들 오랜만입니다......친노는 보통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죽지 맙시다....이제는 친문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