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0
조회 70
2012.11.02 18:38
두 사람에게 후보 단일화를 맡겨 놓아서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우려가 생긴다.
문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다. 본인의 의사와는 별도로 당의 소명이 있다.
안은 정치개혁이란 빌미로 민주당을 통째로 잡아 먹으려
든다.
기득권을 버린다며 사퇴한
안이 이들을 제거해야 민주당에 입당하고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
조건을 내세운 다면 민주당은 후보 단일화를 물리쳐도
좋다.
안은 무속으로는 절대로 본선에 완주하지 못한다. 돈과 조직이 없어 불가능하다.
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러면 막판에 여론이 누구 편을 들까?
버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