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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13:21
장상 총리 후보자에게 국방도 모르는 여자가 총리하면
대통령 유고시 나라를 어떻게 할려고 하느냐며 여자 총리 불가론을 소리 높였던 자가
그런데 이 자가 오늘날에 와서는
군대 안갔다 온 넘이 대통령 하니깐, 일선 부대는 물론 군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하는 기무사도 개판 치고, 이를
관리해야 하는 국방장관도 친절하게 말로만 가르치지 않느냐 말이다. 장교들의 성매매 사건을 이런 식으로
덮고 가는 이유는 똥별들의 성적 문란이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장병들은 군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똥별들은 군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 되기를 학수 고대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