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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03:57
국가의 제일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 하면서 믿을수 없는 김한길 최고의원이 사퇴를 했다고 기자라고 생긴 사람들은 모두 한 기사씩 쓴다.
”국민들이 바라는 인적쇄신” 이라든지 ”쇄신의 본질” 이라든지 하는 이상한 언어들을 만들면서 여론인양 기사들을 쓰니, 진짜 여론인양 영향력이 확대 될려 한다.
이렇게 해서 역사는 지금까지 왜곡 되었고 또 다시 왜곡 될려 하고 있다.
정의사회 구현쪽이 아니고 기자들의 손 끝에서 부 정의의 기사들이 판 쳐지고 나라는 정의로운 길로 나아가지 못할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 대표와 박 원내대표는 국가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들의 행위를 내려다 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도 "사퇴거부 의사" 를 분명하게 밝혔다.
내일은 또 다시 옹고집의 늙은 정치인들이라고 모든 기자들이 한마디씩 기사를 쓸 것이며, 국민들을 정치에 대하여 혐오감을 주게 될것이며, 그것은 여당의 흐름대로 간다는것이며 또한 그것은 국가의 역사를 후퇴 시키는 쪽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형태가 60년을 걸어 왔으니, 일제 잔제 세력들이 지금까지 권력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일본의 사무라이 계급이 지금까지도 600년의 일본정치를 이어 왔듯이, 우리나라도 일제잔제 세력들의 권력이 몇 백년이 더 이어 질지도 모르는 일 이다.
지금 정의로운쪽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정의의 감각이 무뎌져서,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국민들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질 것이다.
세상이 국민들에게 어지러움을 만들어 줄 때에는, 오직 " 정의의 길이 무엇인가" 라는 것만 생각하면 모든 답은 명쾌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