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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속성

댓글 0 추천 3 리트윗 0 조회 39 2012.11.02 03:57

국가의 제일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 하면서 믿을수 없는 김한길 최고의원이 사퇴를 했다고 기자라고 생긴 사람들은 모두 기사씩 쓴다.

국민들이 바라는 인적쇄신이라든지 쇄신의 본질이라든지 하는 이상한 언어들을 만들면서 여론인양 기사들을 쓰니, 진짜 여론인양 영향력이 확대 될려 한다.


이렇게 해서 역사는 지금까지 왜곡 되었고 다시 왜곡 될려 하고 있다.

정의사회 구현쪽이 아니고 기자들의 끝에서 정의의 기사들이 쳐지고 나라는 정의로운 길로 나아가지 못할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표와 원내대표는 국가를 운영해 경험이 있어서 그들의 행위를 내려다 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도 "사퇴거부 의사" 를 분명하게 밝혔다.


내일은 다시 옹고집의 늙은 정치인들이라고 모든 기자들이 한마디씩 기사를 것이며, 국민들을 정치에 대하여 혐오감을 주게 될것이며, 그것은 여당의 흐름대로 간다는것이며 또한 그것은 국가의 역사를 후퇴 시키는 쪽으로 나아가게 것이다.


이러한 형태가 60년을 걸어 왔으니, 일제 잔제 세력들이 지금까지 권력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일본의 사무라이 계급이 지금까지도 600년의 일본정치를 이어 왔듯이, 우리나라도 일제잔제 세력들의 권력이 백년이 이어 질지도 모르는 이다.


지금 정의로운쪽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정의의 감각이 무뎌져서,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국민들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질 것이다.


세상이 국민들에게 어지러움을 만들어 때에는, 오직 " 정의의 길이 무엇인가" 라는 것만 생각하면 모든 답은 명쾌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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