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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22:21
연합뉴스입력2012.11.01 17:43
(AP/아르카디스=연합뉴스) 네덜란드 엔지니어링회사 아르카디스가 제시했던 미국 뉴욕 해상 방어벽 도면. 브룩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 사이의 베라자노해협에 폭풍시 밀려오는 바닷물을 막을 해상 방어벽이 놓여져 있다. 이 방어벽 외에도 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 사이, 이스트리버 등 2곳에 보조 방어벽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폭풍 대비 계획은 건설비용이 수십억 달러에 달해 그동안 꿈도 꾸지 못했으나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규모가 밝혀지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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