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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닷컴] 최근 안철수의 황당한 헛소리들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60 2012.10.31 15:24

 

 

최근 안철수의 황당한 헛소리들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1. 『집값 급락방지가 국가책임』

 

세상에 아무리 표가 급해도 『집값 급락 방지가 국가책임』이라는 말은 정상적 사고로는 할 수 없는 말이다.

그렇다면 집값 급등방지도 국가 책임이라고 해야 앞뒤가 맞는 것 아닌가?

이 자는 때로는 사회주의를, 때로는 강남 천민 자본주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무 정체성이다.

이제 하우스푸어, 기득권 투기층 표 얻으려고 이 따위 공약까지 내세우고 있다.

『집 없는 국민이 길거리로 쫓겨나지 않는 게 국가책임』이지 부동산 투기한 국민들의 이익 보장이 국가책임인가?

이런 자가 되면 투기꾼들만 좋아하겠다.

차라리 부동산 투기꾼 원금 보장정책을 공약해라.

 

 

2.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쌓은 부를 폄하』- 주식기부 비판에 대해

 

금태섭은 개미 돈 등친 안철수 주식기부 행태에 대한 항간의 비판에 대해 『새로운 분야 개척해 쌓은 부를 폄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처럼 금씨가 맞는 말을 했다. 언즉시야!

안가는 『99년 당시 일찌감치 ‘BW라는 새로운 주식 불리기 분야를 첨단으로 개척해 오늘날 자신의 부를 쌓았기』 때문에 맞는 말이긴 하다.

당시 삼성 SDS, 애버랜드와 거의 맞먹는 이른 시기에 남들처럼 욕도 안 먹고 빵도 안가고 BW를 성공적으로 행사해 부를 쌓은 것은 분명 사실이다.

금태섭은 모처럼 옳은 말을 했다.

 

 

3. MB정부, 불과 5년 만에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

 

안씨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 이제 후견인 조차 까고 있다.

둘이 짜고 치는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다 이 말해도 안씨는 MB 정권에 이 말할 자격이 없다.

그는 MB 정권 들어 KAIST, 서울대 교수를 부부간 커플로 옮겨 다녔고 포스코 이사, 이사회 의장 및 미래기획위, 국가정보화 전략위 등 MB 정권의 수많은 위원회 위원,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위원장까지 몸소 맡아 MB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에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공한 자 아닌가?

 

특히 MB 집권 4년 차 공생발전은 미래기획위원 안철수의 『산업생태계론』이 단초가 되었다고 신문에 보도되었다.

운동권 식으로 말하자면 안철수는 MB 정권 임기 말 지지도 떠 받치는데 기여한 일등 부역자인 것이다.

이들이 단일화를 논하는 것도 우습지만세상은 안철수에게만 지나치게 관대하다.

 

본인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 몸을 바쳐 은밀한 MB 무슨 생태계 운운 위원회 위원장까지 많은 주제에 『불안과 공포』를 말하기에는 후안무치 하지 않은가?

그는 역대 정권에서 계속 장사를 잘해 왔지만 특히 MB 정권에서 좋은 자리 다 누리고 경력 세탁해 대선후보까지 되었다.

또 자기 회사는 매년 수십억 정부 글로벌 컨텐츠 경쟁력 강화 지원도 받고 빌게이츠 만나러 미국 갈 때에도 KT 용역 일도 땄다. 

포스코 의장 때는 시키는 대로 더럽고 궂은 설거지까지 다하지 않았는가?

 

MB 정권의 주요 인물 및 친이 핵심과 안 및 그 주변 인물들이 서로 친한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고. 지금도 분권적 개헌 타이밍만 보고 있는 것 아닌가?

『나를 밟고 가라』는 분도 대단하지만 안씨의 후안무치 함도 이쯤이면 국가대표 선수 급이다. 속이 검고 뻔뻔해야 출세하고 대통령도 노릴 수 있는 세상이다.

 

 

4. 『국회의원 100명 축소』

 

안철수는 의원숫자를 300석에서 200석으로 줄이면 4년간 2000~4000억을 아낀다고 했다.

권력을 가진 집단에서 그 규모와 숫자가 줄면 뇌물과 부패가 더욱 횡행한다는 정치학 교과서에서 이미 검증된 사실이다.

IOC 위원 보다 수가 더 적은 FIFA 위원들이 뇌물 액수가 더 크다는 것으로 이 이론이 입증되었다.

 

국회의원 줄여서 얻는 몇 천억 이익보다 대신 몇 배나 되는 검은 돈이 기득권 집단에서 200명 밖에 안 되는 국회의원들에 뿌려질 것이고 그 중 101명만 포섭하면 무슨 일이든 가능할 것이다.

이는 대의 민주주의의 결함을 극대화 시킬 것이 틀림없다.

안씨는 제발 떠들기 전에 공부 좀 하기 바란다.

 

 

5. 안철수는 기부 때 외에 주식 판적 없다.

 

금태섭은 안랩 주가 올려 개미 돈으로 기부한 문제에 대한 지적에 대해 『안 후보가 현금화를 위해 주식을 판 것은 기부를 위해서 했던 때가 유일하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안씨는 미국 유학중인 2005 10월 미국 펀드가 들어와 주가가 좀 오르자 11차례에 걸쳐 10만 여주를 팔아 22억원을 만들었다. 직전인 2005 3월에 무상 증자로 96만 주가 늘어나니 공돈 좀 챙기고 싶었는지, 유학비가 좀 필요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좌우간 주식 팔아 22억원을 현금화 했다.

당시 일부에서 부동산 구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 돈으로 30억 가량 빚진 금융기관 유상증자 원리금 갚았다고 하다가 그 근거를 대라고 하자 『이제 와서 제2금융권 여기저기서 가족들 운운』하고 있다.

필요할 때 이리저리 끼워 맞추는 말 하라고 대변인 격이 있는 게 아니다. 태섭씨는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했으면 좋겠다.

 

 

6. 최저임금 인상반대

 

관련기사링크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1979

 

안철수는 24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사실상 반대를 했다.

그는 비겁하게 자영업자를 거론하며 이들이 최저임금을 올리면 타격을 받는다며 그 핑계로 고작 최저임금 4580원의 인상을 반대했다.

나는 최저임금 인상을 줄기차게 반대한 측이 재벌모임 전경련이나 MB 주변 신자유주의자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안씨는 재벌과 기득권의 이해와 직결되는 부분에서 정확하게 자신의 숨겨진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가진 놈이 더하다는 말을 몸소 입증했다.

 

그러고도 굴지의 자산가인 그가 배고픈 20대 청춘을 향해 마치 시혜 베풀 듯, 돈 안 드는 힐링과 소통을 입으로만 말한다.

사람은 태생을 속일 수 없다. 그래서 태반이 비정규직인 이들 가련한 청춘의 최저 임금 4580원에 대해서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안철수가 그 조그마한 인상조차 반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돈 문제에서 숨겨진 본색이 나오게 되어있다.

최저임금 인상 반대는 안 된다고 재벌이 시켰냐?

날강도 귀족 대리인 같으니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3878

 

BBK 사기꾼과(쥐색끼) BW 사기꾼(안촬스)한테 농락당하지 맙시다

같은 B씨네...제기랄..한넘은 주가조작 한넘은 주식저가 발행..

물론 박씨 이녀ㄴ은 말할 가치조차없는 아조 천박한 녀ㄴ이지만...

아직도 이런 천박한 색히들한테 놀아나는 다수의 궁민들이 한심스럽기하다..쩝

우리가 남이가 하는 아조 범죄자들을 대놓고 좋아하는 몰상식한

궁민들도 있지만서도.....

 

날이 춥습니다 옷들 따스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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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철이 momojung40 

멋진놈.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