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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3:24
청와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특검 수사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예상은 했지만 특검팀 수사 방식이 온당치 못하다"면서 "중간수사 발표 외에는 피의사실을 얘기해서는 안 되는 기본마저 무시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BBK 사건으로 수감중인 김경준씨가 내곡동 특검팀에 증인으로 출석해 다스의 자금흐름에 대해 진술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그분은 다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