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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04:23
쓰나미 닥친 듯 허리케인 ‘샌디’가 본격 상륙하기 전인 29일 미 동부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해안의 명물인 판자로 만든 산책로 ‘보드워크’(왼쪽)가 거센 파도에 휩쓸려 유실된 채 기둥만 남아 있다. 애틀랜틱시티 | AP연합뉴스
북극 고기압에 밀려 대륙으로 ... 90cm 폭설까지 유발
샌디 직경 3200km '괴력' (경향신문9면)
<단지언니생각>
대자연의 위력 앞에서는 너무나 작아지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