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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반 피하기 급급한 대통령 부자

댓글 2 추천 6 리트윗 0 조회 52 2012.10.30 02:33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특검에 나와 “내가 내곡동 땅의 실매입자”라며 ‘아버

  지가 시키는 대로 했다’던 기존 주장을 번복 했다.

- 이것은 특검수사를 혼란시키고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 아버지와 자신의 법 위반을 벗어나기 위해 진술을 번복하는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에 대

  해 추가소환 등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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