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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두들겨 패기만 하면 능사인가

댓글 5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89 2012.10.29 09:04

‘친노’, 두들겨 패기만 하면 능사인가
[기고-강기석]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겠다’던 호랑이 말을 믿으라고?

편집부  | 등록:2012-10-27 10:04:28 | 최종:2012-10-27 10:07:57

 

페친 한 사람이 지난 일요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노의 정의’란 짤막한 글을 하나 올렸다.

“- 심심할 때 깔 수 있는 대상
- 화딱지 날 때 화풀이 할 수 있는 대상
- 모든 건 그 때문이라고 해도 상관없는 대상
- 이성으로 해결 못하는 일에 책임지라고 할 수 있는 대상”

그리고는 끄트머리에 절망적인 결론까지 붙였다.

“친노, 에밀 졸라가 없는 한국정치의 영원한 드레퓌스”

아무리 억울하고 오해받는 처지에 놓여 있어도 누구 하나 힘있고 용기있는 지식인이 나서서 변호해 주지도 않는 존재가 이른바 친노세력이라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www.poweroftr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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