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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8:42
우원식이 오마이에 올린 기사
기사내용 중
" ~ 마침내 2005년 광복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되었다. 그해 광복절 행사장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을 때 속으로 한없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
이러던 우원식이 노무현 대통령을 경포대라 능욕했던 매국노 뉴라이트 철새 손학규를 지지한다며 돌아다니다
평화방송에서
"반성없이 돌아온 참여정부는 어렵다는 말을 곱십어볼 필요가 있다" 며 문재인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손학규 후보 캠프에 합류한 우 의원은 오늘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참여정부 시기에 서민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민생이 실패했고,
그로 인해 역대 최다 표 차이로 대선에서 패배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원은 이어 "어떤 후보는 이미지만으로 나가려 하지만, 손학규 후보는 메시지로 다가가려 노력한다"고 말해, 친노세력 이미지가 강한 문재인 후보를 경계했다
이러던 우원식이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자
이제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사람들을 공격하다가
드디어 민주당의 당대표인 이해찬 의원까지 공격했다
정치를 위한 정치만하는 우원식
우원식에게는 대의를 위한 정치는 없다
대의를 위한 정치를 하는 문재인, 역시 대인배 문재인이다
이런 우원식을 선대위 총무본부장으로 임명하다니
백범 김구 선생이 말씀하셨다
" 진왜와 토왜를 만나면 토왜를 먼저 살하라 ! "
우원식 그 이름 영원히 잊지 않는다
쥐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