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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06:49
김광진의원의 막말의 대강의 내용은
- 새해 소원으로 어느 넷티즌이 "명박급사"라고 올리자
당시 평범한 시민의 위치에 있었던 김광진씨(당시는 의원이 아님) 그내용을 자신의 홈피에 올렸다.
- 남북당국간 주장에서 일부는 북한 주장에 더 믿음이간다.
- 어버이 연합 소속 노친네들을 "개같은 노인들이.." 이라고 표현했다.
보수언론은 이문제가 제2의 김용민 막말발언으로 민주당에 악재가 될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김광진의원의 발언은 새누리당이 이슈화 할수록 오히려 악재가된다.
젊은층이 하고픈 예기를 속시원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새우리당이 이슈화하면
야권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말을 새누리당이 대신 해주기 때문에 야권은 오히려 반가운 일이다.
그리고 평범한 일반인들이 이정도 말도 표현하지 못하면 민주국가 할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