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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추론 (2)

댓글 0 추천 1 리트윗 0 조회 95 2012.04.01 02:39

중요한 것은

해상공항의 경우 매립 후 안개 일수가 증가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목포공항으로 본  가덕도 공항 추론(추가).

대기환경 (섬지역 특성)으로 인한

안개일수 및 지속일수 국내 최장

 잦은 해무 발생





수퍼문
(대보름)  발생시 해수위 증가로 인한  활주로 침수(주기적)

경비 초소 근무 교대 중 활주로의 수위가

허리(약 1m 이상) 차오르기도(1997년)

배수로 및 활주로 내부공간 침수..

염분에 의한  장비의  내구도 저하

(내륙에 비해  유지비용이 월등히 증가)
안개일수와 지속시간 증가로 인해  잦은 결항 또는 회항..
활주로의 방향(단일 1방향)으로 인해, 

돌풍 또는 편향성 바람(횡압, 횡하중, 편심력)에 의해 착륙 불가사례 다수!!



시설보호의 문제점


기존공항들의 경우  軍에 의해 시설보호를 위한 경비 中

가덕도 주요시설 보호(안보의 문제)로 인한  시설 보호 비용 증가!

가덕도 공항의 안보
해상 침투로 인한 시설물 보호의 열악성 !! 과  위험성
KAL기폭파사건 [─機爆破事件]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해상 및 해안  경비
목포-해군(海軍)과 해군<공군부대>에 의한  경비 초소 운영 中..

가덕도는  어느 주체가  경비를 할 것인지??
섬지역이므로, 
해군(海軍)-해양경찰(海洋警察)-공군(空軍) 중 어느 주체가  경비를 하게 될 것인지,
육군이나 사설 경비업체가 경계를 담당 할 것인지의 문제로 인한
군-경의  마찰  발생이  예상.



북한 반잠수정 침투 적발 사례!
북한 반잠수정 : 부산 다대포 대간첩작전 노획품(1983.12.3)


상어급 잠수함(Sang-O SSK):
1996년 9월 강릉 안인진리해안에 좌초


 


 

가덕도 안개일수

가덕도 항로표지관리소(가덕도 등대) 자료에 따르면 가덕도 일원에 지난 2006년 41일간 안개가 발생해 약 312시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07년에는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20일간 발생, 약 153시간 지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경남도 관계자는 “가덕도 기상자료를 부산기상대와 김해공항기상대 자료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면서“가덕도 항로표지관리소 자료나  자동기상관측자료(AWS)를 분석보면 가덕도의 경우

안개뿐만 아니라 풍향과 풍속 등이 주변지역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공항 전문가들은 가덕도처럼 해상공항의 경우 매립으로 인한 해양지형과 유수 변경 등으로 바다일 때보다 매립 후 안개 발생 일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공항 안개 일수는 1999년 28일에서 2007년 40일,

 그리고 지난해에는 55일로 늘어난 으로
조사됐다.

부산의 경우 연간 안개 발생 일수가 10일 정도이지만

 해상공항인 가덕도가 건설될 경우

 매립 후 안개 발생 일수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 가덕도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이동 경로로 비행기와 새떼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에 매우 취약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덕도 주변 낙동강 하구에는 을숙도, 대마등, 장자도, 진우도 등 일대는
우리나라 최대 철새 도래지로,

 큰고니 3000여마리, 쇠제비갈매기, 재두루미, 흑두루미 중간 기착지로

연간 수십만 마리가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밀양은 지난 2000년 이후 안개 관측을 하지 않아

현재 정확한 안개 일수를 측정하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안개의 경우 발생일수 보다는 지속시간이 중요한데

부산 가덕도 일원은 안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속 시간도 육상에 비해 길다는 특징이 있다.

 



태풍

태풍은 적도 부근이 극지방보다 태양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생기는 열적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 중의 하나.

<태풍의 피해> 요인
풍랑, 해일, 호우, 강풍
- 풍랑: 해안침식, 항만시설의 파괴, 해난사고, 인명피해
- 해일: 침수피해,전답 등의 염수해, 선박의 침몰충돌, 유목 등에 의한 피해, 제방도로 등의 파괴, 가옥의 파괴유실, 인명피해
- 호우: 축대붕괴, 산사태, 침수, 홍수
- 강풍: 풍화작용, 송전선절단에 의한 정전, 보행 및 작업곤란, 전선합선에 의한 화재, 차량전복, 가옥철탑등의 파괴, 인명피해


<태풍의 경로>
태풍은 발생 초기에 저위도에서 발생하여 천천히 서진한 후 소멸되는 것과 점차 북상하여 북위 20∼30 ° 부근에서 진로를 북동쪽으로 전향()한 다음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있다. 겨울에서 봄철에 걸쳐서는 전자가, 여름에서 가을철에 걸쳐서는 북상해서 전향하는 것이 많아진다. 특히 주목할 것은 여름철의 태풍경로로, 8월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약화되거나 일본 남쪽 해상으로 치우치게 되면 한반도나 일본열도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

태풍 경로는 기상청에서 매일 업데이트
참고 자료


태풍의 명령법
태풍은 1조 부터 5조까지 각 나라마다 미리 정해서 차례대로 태풍이름을 붙인다.

한국, 북한 등 아시아 14개국이 10개씩 제출한 이름 목록으로 총 140개가 있는데 각조 28개씩 5개조로 순환하면서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연평균 27개가 발생하며, 지역적으로는 동경 130°- 145°, 북위 5°- 20°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계절적으로는 7, 8 ,9, 10월의 4개월간에 발생빈도가 가장 높다.



태풍의 구조

중심부는 그 주위가 두껍고 높은 구름으로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맑게 개어 있는데, 여기가 바로 태풍의 눈이다. 발달기에는 태풍의 눈의 지름이 30∼50km가 되고, 여기에는 하강기류가 있다. 따라서 상층운은 볼 수 없으나 하층에는 층적운이 있다.
태풍의 중심 부근은 주변보다 기온이 높아져 있고, 약 400km 이내에서는 비가 내리며, 중심 부근에서는 1시간에 10∼20mm의 강수량을 보인다. 그러나 태풍이 한국 부근에 접근하면 전선이나 지형의 영향이 가해져서 더 많은 비가 내린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가 큰 지역으로 잦은 결항과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이 과다 지출발행 우려!!

 

경제성, 안보, 운항 지속가능 일수, 태풍의 피해, 철새, 갈매기,

시설 유지/보수 경비 등을 고려할때

 

간첩이 아니고서야  이곳에 공항을 지으려고 하겠느냐 ?

하지만, 이명박과 같은 수구꼴통은 이곳에 

공항을 짖고자 할 것이다.

 

비용고려 보다는   횡령과  갈취만을 위해 간첩짖도 불사하는 금뺏지는 한국내~외 국정이나 경제를 비롯한 그 어떤 일에도  참여 기회를 주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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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