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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8:09
한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갈림길인 이번 대선의 와중에, 일부 초선의원님들은 뺄샘의 정치를 요구 하면서, 여론의 일부가 형성이 되어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려 하고 있다.
이는 그대들의 사리사욕과 그대들의 성공 신화를 만드는데에 국민들을 이용 할 뿐이지, 정의로운 국가 건설에 역행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그대들도 잘 알 것이다.
참여정부때에 “왜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을 까데기 했느냐” 고 하니 “그때의 시대 사항이 그랬다” 라고 얘기하는 철학으로 정치를 할려함은, 이미 국민들은 그대들의 욕심들을 꽤뚫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도자는 덧샘의 정치를 할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자기들의 욕심을 앞세워서 내부의 분열을 획책하는 짓은 이제 끝을 내야 한다
정치를 함에 있어서 A라인도 될 수 있고 B라인도 될 수가 있다.
치열한 경쟁을 해서 당 대표가 결정 되었으면 결과에 승복을 하고 하나로 뭉쳐 바깥 상대와 싸움을 해야 하지, 당 대표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만 두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싸움인데, 왜 내부분열을 만들어서 내부의 힘을 약화 시키고 적의 편을 드느냐고 이 국민은 묻고 싶다.
이미 그대들은 친노의 딱지를 붙여서 색갈 빼기라는 이상한 주장으로 그 훌륭한 나라의 재목들을 9명이나 베어내지 않았든가.
뺄샘 정치를 할수록 힘이 약해 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면서 사욕 때문에 나라의 역적이 되려 하는가 ?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한국 역사의 시점임을 잘 알텐데, 꼭 그렇게 사적인 욕심을 부려야 하겠는가 ?
이제 그만 분열을 끝내고 모두의 힘을 모아, 정권교체의 대선 승리에 동참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