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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논란으로본 2012년 실제 대선판세.....

댓글 3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03 2012.10.26 07:44

새누리당은 정문헌 이한구 박근혜가 NLL문제를 가지고 역활분담을 한것 같다.

정문헌은 의혹을 터트리고 이한구는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고

박근혜는 양념을치고....

3자가 역활분담으로 NLL포기 발언을 마치 공공연한 사실인냥 말하고

보수언론이 의혹에 온갖 확인되지 않는 가설을 짜집기하여

노무현대통령을 영토주권포기 대통령으로 매도했다.

노친네들은 진위여부를 가리지 않고 수구꼴통들이 듣기 좋은 뉴스만 편식하여

온갖 말을 첨언하여 여론을 호도하고있다.

저들은 일단 목표를 충족했다.

이제 그동안 남북정상회담 기록물 폐기나, 남북정상 비밀대화록, 노무현대통령의 NLL포기 발언은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다.

어제 청와대 비서관 천영우는 결정적으로 남북정상회담 기록물 폐기가 없었음을 증언했다.

새누리당은 왜 이렇게 뻔한 거짓말을 하여 저들이 입장이 곤란해 짐에도 그런 짓을 했을까?

바로 문재인 지지율 상승을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안철수후보가 타이밍 정치로 문재인 지지율을 저지했지만

그것이 한계에 다다르자 새누리당이 적어도 10월말까지는 문재인 지지율을

30%아래로 만들어 놓아야 야권단일화가 되어도

효과를 반감시킬수 있기 때문에 저들은 무슨 짓이던 서슴치 않고한다.

이제 저들의 자살골로 더이상 네가티브는 통하지 않을것이다.

주츰했던 문재인후보의 지지율은 다시 상승할 것이다.

저들이 목표한 문재인후보 지지율을 30%아래로 묶어 놓는데는 성공했지만

문재인후보의 내성을 강하게한것은 저들의 실책이다.

11월 중순이 넘으면 문재인 대세론이 점차 수면위로 올라올것이다.

경찰 정보분석은 문재인 대선 당선 가능성이  80%이상이라고한다.

조작된 여론조사가 아닌 냉철한 정보 문재인 후보 대선 당선을 예측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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