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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2012.10.24 22:32
그것도 단 56시간 만에 200억 원 이라는 큰 금액이 말입니다
지금것 여론조사라고 발표 되었던 모든 조사 자료들이 엉터리 임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방송.신문.전문가? 등은 입이 백개~천개라도 할말이 없을것입니다
그런 엉터리 여론조사를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지만........문재인펀드 출시로 그것도 56시간 만에
모든 거짓을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저는 영원한 노빠이며 또한 문빠입니다....참으로 자랑스런 노.문빠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오후4시가 조금넘어 문재인펀드가 목표를 달성을 했다는 실시간 소식을 접하면서 문득
2002년의 노란돼지저금통이 생각났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께서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들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국민을 말로만이 아닌 진정성과 행동으로 위하셨던 두분의
과거 독재정권과 싸우셨던 일들과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시면서.....행동하셨던 양심을 말입니다
문재인펀드에 투자 하신 분들은 대부분....3.09%란 이자와 원금에도 관심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그런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펀드에 참여를 했을것입니다.....투자자들은 행동하는 정의와
원칙과 상식이 통할수 있는 그런 사람사는세상을 위해 투자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대선이
끝나고 원금과 이자가 합쳐서 상환이 된다 해도 그 돈은 바로 어디론가 기부를 할것입니다...아마 이런
생각으로 문재인펀드에 투자 하신분들이 대다수 일것입니다
문재인후보는 사심이 없이 진정으로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인입니다...그분의 지지자들도
염화미소처럼.......뜻이 다 통한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중국의 후진타오 다음으로 등극할 시진핑이란 인물 관련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시진핑이란 사람도 민심에 귀글 기울이려는 노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억지로 힘과 왜곡으로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것을...직시한 사람입니다
56시간 만에 200억 이란 펀드가 매진 된것을 보고...그동안 외로웠던 진실이가 미소를 지을 밤입니다
문재인후보님이 그러셨지요...지는 게임이였다면 출마도 안했을거라고요....이길수 있기에 당당하게
출마을 하셨다고요........오늘 문재인펀드 목표 마감시간 때 무려 5만 명의 분들이 접속을 하셨다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있습니까..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힘들게 번 돈을 문재인 이란 분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하겠다는.....진실된 민심을 말입니다
시대가 필요로 할 때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도 감수하면서도 뛰어든 행동하는 문재인의 양심은
56시간 만에 200억을 만들어 준 모든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신뢰이며 양심입니다.......또한 문재인펀드를 통해 완벽하게 민심을 확인할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이제 곧 2차 펀드 모집이 실시될것입니다..더불어
엉터리 여론조사와 왜곡도 심판을 받는날일것입니다
엊그제 올린 단어 다시 올립니다........루스벨트대통령의 말씀 중
"우리가 두려워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56시간 만에 200억을 만든 그 민심이 진정한 여론입니다.....돈과 관련 되어서는 왠만한 신뢰가 없으면
현실에서는 동맥경화가 일어납니다........뭘 믿고 피같은 돈을 담보도 없이 송금을 하겠습니까..?
바로 문재인은 담보 없이도 얼마든지 투자를 할수 있는 분이라 판명이 났습니다
옆사람에게 강제로 박수치라 할수는 있지만 돈 내랴 하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문재인펀드 안에 세상의 민심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기분좋은 밤...문대인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