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밝은 세상 만들기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55 2012.10.23 16:10

 

 작금의 세상은 우주가 빛을 발하기 이전의 玄空(캄캄한 우주공간)이라고 할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텅령후보로 문재인, 안철수 같은 분들이 나왔다는 것은, 그래도

 

하늘은 어려울때마다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봐라, 무엇하나 제대로 된것이 어디 있나?

 

가끔씩 불어오는 K-PoP의 싸이 노래로 광란의 도가니가 되고 그것으로 일시적인 국민들의 어려운 형편을

 

순간이나마 웃음을 줄수 잇다는 것 말고는 무엇하나 있나? 정치, 교육, 시회, 문화, 법치, 규범까지

 

송두리채 무너져 버린 이 대한민국이다. 앞서가는게 몇개 있다면, 세계적으로 가장 안 좋고 나쁜것은

 

수도 없이 많은게 이 대한민국이다. 특히 그것을 아는 고위 공무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자기들

 

호위호식하면 되는게 우리나라 고위공무원이다. 이번에는 정말로 정치를 확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후보 두분이 모두 정치 개혁과 혁신의 칼을 빼들었다. 혁신이란 과감하게 자기 살을 도려내는 듯한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그것도 못 참으면서 혁신했다고는 말을 할수 없는 것이다.

 

자기 밥그릇은 챙겨 놓고 남의 밥그릇만 줄일려고 하면 혁신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 봐라

 

얼마나 어렵고 힘든 사람이 많은지? 그 사람들은 노력을 해도 안된다. 예전에는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안된다. 왜그런냐 하면 전부 혈연, 지연, 인연, 종교 등으로 이기주의의 최고 극치를 만들어 가고

 

또 그렇게 되어 버려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예전처럼 발탁이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그 만큼 기회가 없어지고, 그대신 활개치는게 많이 모자라는 있는집 자식들의 지 멋대로 방식이

 

사회의 큰 악으로 뿌리내려 잘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 대한민국은 병이 깊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절대 속지 말고 밝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는 의미에서 동참하자.

 

우리는 할수 있다. 우리 민족은 어려울때 마다 조상님들이 보살펴서 저 악의 무리를 쳐부순다.

 

노무현대통령님도 이 어려운 상황을 굽이 살피신다.

 

어떻게 산사람이 죽은자와 계속 싸울려고 하는 저 불쌍한 현재의 여당의 모습을 봐라,

 

얼마나 초라하고 불쌍한냐? 인물같은 사람 한 사람도 없다. 반드시 새로운 인물을 탄생시켜

 

우리 대한민국을 만 세대에 보전하세,,,,

 

감사합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인오 green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