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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닷컴] 검찰 고위관계자를 부당한 민간인 사찰로 고소함

댓글 1 추천 0 리트윗 0 조회 49 2012.10.23 10:30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대검 중수부가 지난4월 총선 직후 나와 내 처의 금융거래를 조사한 것은 명백히 민간인 사찰에 해당한다.

 
 오늘 통화한 검찰관계자 말로는 하이마트수사에서 참고인중 나와 관련 자금의혹이 있던 것 같아 그랬다고 했다. 웃기는 이야기다. 
나는 최근 수표를 구경한 적도 없으며 지인이나 사돈팔촌 중에도 하이마트 관련자가 없다. 나는 하이마트에서 전자제품을 사 본 경험도 없다. 집사람은 하이마트가 대형마트인줄 아는 사람이다.
 
 지난4월을 전후해 나의 총선출마설이 나온뒤,고소가 들어왔고 출마준비를 하며 돈을 썼을 것으로 보고 계좌추적이 들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출마의사도 있었고 공천을 준다고 거론되는 정당이 있었지만 출마하지 않은게 다행이라 여겨진다.지금 생각해보니 출마제안도 함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준비과정에서 출혈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감수했으며 10원도 받은바 없고 도와줄려 한 사람도 없다.
 아마 검찰은 내가 준비과정서 어디서 돈을 받아 쓴 걸로 헛 짚은 모양이다.
 
 나는 2006년 발생한 미국스파이조작 사건 때문에 검찰과 증거조작 시비로 불편했으며 BBK언급 등으로도 그러했다. 여기에 작년 9월초 이후 안철수의 배후와 BW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왔고 여러 엠비정권의혹도 제기해왔으니 눈앞의 가시처럼 여겨졌을 것이다. 
그렇다고 멀쩡히 깨끗한 사람을 대형비리사건에 엮어 계좌추적을 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집사람은 암투병 중인데 오늘 계좌 조회통보를 받고 쇼크에 빠졌다. 계좌추적을 정작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따로 있지 않은가?
 
 나는 절대로 권력을 앞세운 이런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일 검찰총장과 대검 중수부장을 나에 대한 불법사찰혐의로 고소할 것이다.
그들은 권력과 더불어 나를 깔아뭉개려 하겠지만 나는 2006년 미국 스파이 조작사건에서도 살아남았듯이 이번에도 끝까지 갈것이다.
최근 날 둘러싸고 나는 기소되지 않았지만 지인이 걸려있는스파이조작사건 대법원 판결(스파이 혐의는 없다.)이 3개나 갑자기 잡히고,자칭 원종호가 협박성 접촉을 해오고,지인에 권력기관의 협박이 들어오고 얼마전에는 세무사찰도 있었다.
 
도대체 누가,왜 이런 짓을 하는가?
 나는 싸우다 죽을 망정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기어이 끝을 볼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한국은 지금 법치국가가 아니라 어둠이 지배하는 전근대적 정실자본주의 부패국가이다.
나는 내일 검찰총장과 중수부장을 고소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3566

 

위와 관련한 아래 내용

대검찰청에서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장수의 금융거래 내역을 조회했다.


트윗에 의하면, 
대검은 모 마트 유통재벌 비리내역과 관련한 수표 때문이라는 구실로 황장수 본인과 아내 명의의 금융거래내용을 뒤졌으며 이를 해당 은행에서 알려와 '대검의 황장수 사찰'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황소장은 자신의 블로거, 트윗 , <박봉팔 닷컴> 그리고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 저자 강연회를 통해 연일 무소속 대권 주자 안철수 BW 및 그와 관련된 수 많은 비리 의혹을 제시해 왔으며 최근 1100여억원을 안랩 투자로 이득을 본,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2대 주주 원모씨에 관해 면밀히 접근해 왔다.

더군다나 황장수 소장은,
무죄로 판결 된 후 한 정체 모를 민간 단체에 항소된 후 수 년을 끌어 온 황장수의 최종 대법원 판결일이 느닷없이 오는 25일로 잡히는 한 편, 저서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의 광고 활동에 제동을 거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은 물론  <박봉팔닷컴>에 원모씨라 사칭하며 전화를 건 후 미팅에도 나오지 않는 등 수상한 자들의 행태들이 끊이질 않는 최근 연 이은 일이라 정권, 기관의 힘이 배후에 작용한 듯한 강한 의혹이 제기되는 요즘이다.

특히, 최근 5만원대로 주저 앉아 막대한 개미투자자들의 손실이 예상되는 안랩 내에서 안철수 대표이사 재임시 회사의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는 한편 다수의 자사주를 직원들과 유사한 시기에 다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전 미래산업의 대표이자 정보 기관원 출신의 정모씨와의 카이스트 기부로 인한 인맥관계를 제시한 터라 향후 황소장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실세의 힘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황소장은 트윗을 통해,

" 무슨 혐의를 받고 있어 내 계좌를 민간인사찰 했는지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전 최근 몇년간 수표 쓰지도 쓸 돈도 없었음 " 

이라는 멘션을 당당히 밝혔다고 전한다.

-관련 기사-

 

금융거래 내역 조회 내막

 

  

[출처] 박봉팔닷컴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3518 

 

도대체 이게 민주주의 국가냐? 아님 공산주의 국가냐?

썩어도 썩어도 이렇게 썩을줄은 몰랐다..

썩어도 준치? 니 엿이나 처먹으라 해라..

 

제발 깨어나십쇼들...사기꾼하고 단일화해서 대텅먹으면 그게 원칙과 상식입니까??!!!!!!!

니편 내편 가리지말고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씀들 하십쇼들~!!!!!!!!!

그래야 그게 개혁이고 노무현대통령님이 말하는 원칙과 상식 아닙니까~!!!!!!!!!!!!!!!

 

문재인씨~~~~~!!! 당신 문제 많습니다..

노무현님 반에반이라도 닮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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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철이 momojung40 

멋진놈.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