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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vs. 한국사회

댓글 5 추천 3 리트윗 0 조회 57 2012.10.23 05:28

47% 대 47%… 오바마·롬니 승부, 3차 TV토론에 달렸다

워싱턴 | 유신모 특파원 si***@kyunghyang.com
ㆍ미 대선 D-14…23일 소수 부동층 향배 결정할 대결

미국 대통령 선거를 15일 앞두고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51)과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65)가 전국 지지율에서 동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까지 초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경향신문12면,  아래 사진은  별개임.)

                  (Saul Loeb/AFP/Getty )

 

 

 

돈공천 파문·정수장학회 발언에도 굳건한 박근혜 지지율의 비밀 (경향4면 내용생략)

임지선 기자 vi****@kyunghyang.com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단지언니생각>

1)미국사회의 여론은 대통령 후보들이 국가정책을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내용으로

2)누가 더 국가경영을 잘할 것인가? 로 판가름 납니다.

3)우리는 그저 세사람이 여기저기 각자가 뛰어 다니면서 표를 구걸하는(?)모습으로 보이며

4)언제 위 미국의 후보들처럼 국가의 미래에 대한 예민한 주제를 정해서

5)치열한 토론을 벌여 국민들에게 올바른 심판을 받을 기회가 있을까? 하는

6)기대와 걱정이 들게 되며

7)혹시? 앞으로 있게될 토론에서는 후보들의 국정철학, 자질, 지식, 경험, 미래비젼 등에 대해 충분히 알게되는 미당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단일화하고 난후에 한 사람만 오라 는 엉뚱한 소리같은 것은 집어 치우고  ㅋ

 

** 미국사회에서는 위에 두 후보간 있을 3차 TV토론에서 판가름 난다고 하니 얼마나 시원하고 멋진 사회인가요? 부럽기만 합니다 .

 

사족: 꾼 뇬의 지지율 변동 폭 36%~42%에서 6% 차이의 본질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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