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수장학회 강탈' 부인 (경향신문1면, 관련 기사내용생략)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 서성일 기자 ce*****@kyunghyang.com

 

 

(칠점사)

학명

Agkistrodon saxatilis

생김새

크기 60~80cm

특징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독사로, 시골에서는 ‘칠점사’라고도 부른다. 움직임이 빠르고 성질이 사나운편이며, 몸에서 기름 냄새가 짙게 난다. 신경독이 있으며, 우리 나라 살모사 무리 가운데 독이 가장 센 것으로 알려졌다. 9~10월에 짝짓기 하며, 이듬해 8월에 새끼를 낳는다. 눈썹줄이 없다.

참고

동의어 : 까치살무사, 칠점사

<단지언니생각>

꾼애의 '불통' 과 '비민주성'은

그 원인이 다른 데 있는게 아니고 뇬의 무지막지하게 나쁜 두뇌의 '저능성' 땀시롱이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논란이 심한 자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있는 정치적 사안에 대해

해명을 들어보면 모두 멋대로 인식한 자기수준으로 뱉어낸 말들 뿐이다.

(역사적)사실과는 동떨어진 무책임하고 무가치한 말을 어느 국민이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할 것인가?

그 이유는 '저능성' 이 본질성이라면 그것과 순위를 가늠할수 없는 또 하나의 다른 이유는

다름 아닌 어릴때부터 애비의 일거수 일투족에 의해 수십년간 세뇌(brainwashing)되어 형성된 꾼 뇬의 비틀린(왜곡된) ego(자아) 때문일 것이다. 

 

비록 여의도 국회에 입성한 것은 1996년 15대 국회부터 라고 하지만 애비 덕에 bh에서 살아온 세월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이다.  어머니가 저 세상으로 가신 후에는 애비와 나란히 외국 정상앞에 서서 외빈을 맞이 하지 않았던가 ?  고 뇬 참~ ㅋ

따라서 꾼애는 한국 사회의 독이요, 지독한 독소이다.

그가 정치에만 영향할 뿐 아니라, 사회학적인 인식론의 세계, 상식적 사회철학에서도 엄청난 해악을 주고 있다. 정말 천하에 독한 뇬일세 !  위 맹독성을 내뿜는 칠점사(七点蛇)처럼...

[김용민의 그림마당]2012년 10월 22일

(꾼애는 애비dna를 그대로 전수받아 의심치 않으며 '내가 곧 국가다.' 의식에 꽉차 있는듯)

 

<단지언니생각>

내가 국가요 룰이며, 늬들은 거기에 그냥 따르면 되는 player들 !  ㅋ  잘들혀~

(맨 위에 사진 모습으로는 아무리 봐도 초점이 없는 멀순이로만 보이는데 ..... 참~)

 

(참고;진중권 왈 ㅋ)

꾼애는, 사실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가공해서 기억하는 버릇은 (대단히)위험하다.

* (대단히)는 단지언니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