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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결코 멈추는 법이 없으면서 상대에겐 멈추라는 강요와 겁박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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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23:27
자신들은 결코 멈추는 법이 없으면서 상대에겐 멈추라는 강요와 겁박을 일삼은 당신들의 비양심은 이 세상을 혼돈으로 이끈 악의 축이란 말이오. 우리 안에 갇힌 돼지처럼 밥 그릇에 떨어진 낱알 하나에 꿀꿀 거리는 돼지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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