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당시부터 모바일 문제로 더러운 꼴들을 보이더니 이제 친노가 물러나야 한다고 기여이 언론 풀레이 하더니 친노 정치인들이 물러났다 장수의 팔다리를 짤라놓고 도대체 대선에 이기자는건가? 아님 경선에 졌서니 깽판이라도 치자는건가? 아님 바꺼네 안철수가 차라리 당선되는게 자신들 정치적 계산에서 민주당에서는 유리하다는 판단인일가? 야권 단일화도 넘어야할 태산인데 정치권력 밥그릇 싸움을 또 시작하고들 자빠졌다 어쟁이 떠쟁이 뭉쳐서 캠프 꾸려봐야 잡소리는 나오게 되어있다 과연 친노 프레이에 걸려 퇴진을 요구하는 것들의 진정성은 문재인을 당선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일화에서 안철수에게 유리한 조건을 주기 위한 비열한 정치꾼들의 작태에 불과하지않나? 정치권력 밥그릇 쌈판에 중도는 안철수를 넘보게한다 민주당 잡종시키들은 자신의 개밥 그릇만 지키면 되겧지만 국민은 또 고통의5년을 살아야하다는것 너희들에게 있기는하냐? 야권 단일화에 민주당후보가 되도록해도 힘들 판인데 차려준 국민의 밥상도 걷어짜려는가? 새누리와민주당 떨거지들의 시비에 더 이상 친노라 칭해지는 정치인을 대선의 희생 물로 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