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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조회 42 2012.10.21 10:57
경찰 복장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경찰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조현오 같은 청장 제복이 아니라서 더욱 친근하게 보입니다. 철수와 근혜가 이 근무복을 입었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시던 커피가 튀어 나올 뻔 했습니다…ㅋ
박근혜는 경찰의 날에 4만명을 증원해서 성폭력 등 민생 사범을 특별히 단속하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촛불 진압을 위한 위장 부대 아닐까요? CCTV나 전자 발찌 관리만 잘해도 지금 보단 훨씬 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