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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06:45
대선후보 빅3의 우열은 서로의 전력 분석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일단 빅 매치는 성사되어야 전력의 차이가 판단된다.
TV토론을 안철수후보측에서 제안했다.
당연히 과대포장된 박근혜는 빅매치를 피할것이다.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는 한번의 TV토론으로 어느정도 우열이 가려질것이다.
공식적인 첫 토론은 12월 6일이다.
대선 13일전이다.
대선후보등록후 이루어진다.
그전에 TV토론도 후보간 합의만하면 가능하다.
안철수후보와 문재인후보는 만약 박근혜가 나오지 않으면 양자토론을 성사 시켜라.
일단 야권후보 우열부터 확실히 가려볼 필요가 있다.
정제되고 절제된 좋은 말은 누구나 할수있다.
하지만 2시간 정도 주고 받기씩 토론을 하면 어느정도 능력의 차이가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