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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속셈이 뻔한 TV토론 제안에 .... 꾼애(측에서) 한다는 말 ~ ㅋ

댓글 14 추천 3 리트윗 0 조회 67 2012.10.19 19:27

安 TV토론 제안에…朴 "단일 후보부터 결정해"<연합>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19일 새`3자 TV 국민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환영의 뜻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은 야권후보 확정 후로 미루자는 뜻을 밝혔다.

안 후보 캠프의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3자 TV 국민토론'을 세 후보 진영에 정식 제안한다"며 "TV토론은 후보 간 비전과 리더십을 가장 잘 비교ㆍ분석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TV를 통해 국민 앞에서 만나자"며 "이것은 후보들의 의무이기도 하고 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며 동참을 촉구했다.

김 본부장은 "다음주부터라도 TV 토론을 진행해나가자. 정치개혁, 경제ㆍ민생ㆍ복지, 외교ㆍ안보ㆍ평화 등을 주제로 3차례 정도 토론하면 국민이 후보들을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 입장에서 포맷(`여-야'가 아닌 `3자' 구도)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면 3명 후보 참석을 전제로 다른 제안 해주시면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측 제안에 박 후보측의 이정현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야권 후보가 결정되면 언제든지 `오케이'다. 그런데 상대는 사실상 경선 중이다. 후보가 확정되면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대변인도 "완주할 후보 간 토론이 돼야 한다. 중간에 그만둘지 모를 후보에게까지 전파를 할애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안 후보와 문 후보는 완주할 것인지 먼저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반면 문 후보 측은 즉각 찬성 의사를 밝혔다.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3자 토론이든 2자 토론이든 TV 토론이든 그냥 회동이든 형식을 가리지 않고 그 어떤 만남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후보들이 만나 정책과 비전을 경쟁하는 건 정치문화 발전에도 도움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naver)

 

<꾼애언니생각 ㅋ>

1)나(꾼애)는 TV토론 그땅거 안합니다.

2)내(꾼애)가 뭘 아는게 있어야 하쥐요.

3)그냥 하고 싶은 두 사람이나 싫컷 하세욧!

 

<단지언니생각>

꾼애언니 대신 단지언니가 하면 안되는 쥐요? ㅋ

에이 ~ 사람들이 그렇게도 모를까? 꾼앤 정말 맹추덩어리란걸 !

이정희 대표 등도 함께해야 되는뎅 ~ 꾼애는 어쩌자고 꽁무니만 뺄깡 ~

악수는 잘하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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