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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9:00
北 바라보는 李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부대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북측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연평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른쪽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옹진=청와대사진기자단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단지언니생각>
1)맹박까까와 관진장관은 천생연분이다. ㅋ
2)호형호제하며 장단을 잘도 맞춘다.
3)북한 병사가 전방 부대 내무반 노~크 해도 모르는 난형난제 ~
4)망원경으로 멀리 바라만봐 기래서 등잔 밑이 안보이는 게지요.
5)자~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나 들어보소 아재아재 봐라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