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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2012.10.18 18:37
무관 하다 한마디로 외면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이백만씨가 시민 학교장을 맡고 있스니
노무현 재단과 본의 아니게라도 관계를 짓게 됩니다.
적지 않은 여파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걱정이 되어 그렇습니다.
재단 관계자가 나서서 진위를 빨리 파악 하시고
문재인 후보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신중한 처신을 부탁합니다.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만
시민학교의 이백만씨보다
망치부인 방송은 그 노무현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그 10배로 힘써 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시청자22,641,518 애청자84,218명의 망치방송을
'사람사는세상 만큼'이나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온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적잖을것입니다.
그들이 전파하는 그 역량을 더하면
심사고숙 해야할 문제이기도합니다.
관련없다 라는 한줄의 글로 끝내려 한다면 정말 실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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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하나요
여사님 헤아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