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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012.10.18 16:36
언제나 그리운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로 싸우지 말고 안아줍시다 무엇인가 오해가 있다면 마음으로 풀고 함께 고지를 향해 갔으면 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하늘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릴까 생각한다면 경솔한 언행은 참고 해결했음 합니다
제가 후원하는 돈이 같은 편끼리 싸우는데 사용된다면 거부합니다. 환불을 요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설령 속상하고 화가나도 지금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져 문대통령님의 국민이 되고파 노력하고 희망을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버리게 하지 마세요 우리가 십시일반 후원하는 돈은 그런의미의 돈이 아닙니다
상대편에서는 매의 눈으로 우리의 언행을 바라보고 조금이라도 이견이 있으면 이간질로
방송에 보도하고 신문에 무지막지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걸 모를리 없지 않습니까?
어려운 시기일수록 멀리보고 귀를 닫지말고 서로 위로하면서 동행을 원하는 문님의 행보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깊고 따뜻하게 생각하면서 언행을 했으면 합니다
후원하는 마음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게 해 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서로 자기가 위치한 자리의 중요성을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